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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빠진 한국가스공사…연속된 '턴오버'·'주전 가드'의 빈자리
부진의 늪에 빠진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이었던 8연패에 근접했습니다.8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단 한 쿼터도 앞서가지 못하는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며 한때 24점 차까지 끌려간 끝에 결국 65-84로 패배를 기록합...
석원 2026년 02월 08일 -

[토크ON] ① 대구FC, 두 번째 강등 충격···전지 훈련과 승격 준비는?
프로축구 대구 FC가 강릉의 충격을 딛고 올 시즌 승격을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태국 전지훈련을 마친 김병수가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에 기대가 쏠리는데요. 이용래 대구FC 코치와 석원 대구 MBC와 함께 대구 FC 준비 상황과 승격의 조건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김상호 사회자]먼저 캠프 후기를 좀 듣고 시작...
김은혜 2026년 02월 08일 -

'기간 줄이고, 집중도 높인' 남해 캠프···대구FC, 설 연휴엔 대구로 복귀해 훈련 이어간다
훈련의 기간보다 효율성과 집중도를 강조한 김병수 감독의 지침에 따라 대구FC가 예정보다 빠르게 남해 캠프를 정리하고, 대구에서 개막 준비를 이어갑니다.1차 태국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대구FC는 2월 3일 남해로 이동해 본격적인 2차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 연습경기 위주의 남해 캠프에서 대...
석원 2026년 02월 08일 -

삼성라이온즈 우승 키워드 '괌캠프'…KS 4연속 우승 함께 한 '최형우'까지
통합 우승을 제외해도 7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삼성라이온즈가 익숙한 우승 공식인 '괌'에서 4년 연속 통합 우승과 함께 했던 '최형우'와 시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1983년 전·후기 리그 통합 우승 이후, 2002년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삼성은 2005년과 2006년, 첫 연패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명문...
석원 2026년 02월 07일 -

[스포츠+] 대구FC '승격의 마침표' 세라핌···대구 측면의 새로운 지배자
K리그2 브라질 자원 중 최대어죠. 승격 전쟁에 나선 대구FC가 이번 겨울 가장 공들여 영입한 선수, 브라질 출신 세라핌이 남해에서 본격적인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빠른 왼쪽 공격 자원의 합류는 대구의 오랜 숙제란 점에서도 기대되는 요소죠. 2025시즌 수원삼성에서 39경기 13득점 도움 4개를 기록한 세라핌은 대구에서 ...
석원 2026년 02월 07일 -

[백투더투데이] “이 멤버가 실화인가요? 1993년 삼성 일본 전지훈련
1982년 창단 이후 1992년까지 삼성라이온즈는 정규 시즌에서 4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죠. 1993년 삼성은 40대의 젊은 우용득 감독을 기용해 공격 야구를 내세웠습니다. 타자는 기존의 이만수, 이종두, 김성래, 강기웅에 신인 양준혁까지, 투수로는 김상엽, 박충식, 김태...
윤영균 2026년 02월 07일 -

길게 쉰 한국가스공사···'연패' 탈출하며 '반등' 마련할까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빡빡한 일정 사이 6연패로 힘겨움을 겪었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반등을 노립니다.개막 8연패에 이어 2번째로 긴 연패 구간에 접어든 가스공사는 빠른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이번 시즌 대등했던 상대 울산현대모비스와 원정을 앞두고 있습니다.2월 8일 오후 2...
석원 2026년 02월 07일 -

WBC 대표팀 뽑힌 삼성 '투타의 핵'···FA 앞둔 구자욱·원태인
한국야구위원회가 2월 6일 발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명단에 삼성라이온즈 소속 선수 중 구자욱과 원태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투수와 타자, 각각 15명씩 선발한 이번 대표팀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와 김혜성에 마이너리그 소속 고우석까지 3명, 한국계 빅리거 4명이 더 합류했고, 구단별로는 우...
석원 2026년 02월 06일 -

'29번의 주인' 돌아온 류재문···대구FC '승격의 추억' 이끈다
프로 데뷔 이후, 어느 팀에서나 등번호 29번으로 활약했던 류재문이 대구FC로 복귀하면서 친정 팀의 승격을 이끌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25년 12월 31일, 대구FC의 공식 발표로 본인의 프로 데뷔 팀이기도 한 대구로 돌아온 류재문은 과거 대구에서 처음 달았던 등번호인 29번을 그대로 달고 이번 시즌, ...
석원 2026년 02월 06일 -

'젊음' 가득한 사자 군단 마운드···삼성라이온즈 1R 지명, 이번에도 성공?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삼성라이온즈가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1군 괌 캠프에 함께하는 2명의 신인으로 1라운드 지명 서울고 출신 이호범과 3라운드 선발 경남고 장찬희가 참가한 가운데 신인이라기엔 진지하고 인상적인 자세로 캠프를 소화하는 중입니다.불펜 피칭까지 소화한 신인 선수들의 투구에...
석원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