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창단 이후 1992년까지 삼성라이온즈는 정규 시즌에서 4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죠.
1993년 삼성은 40대의 젊은 우용득 감독을 기용해 공격 야구를 내세웠습니다. 타자는 기존의 이만수, 이종두, 김성래, 강기웅에 신인 양준혁까지, 투수로는 김상엽, 박충식, 김태한, 성준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이름만 들어도 역대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동열과 조계현, 김정수 등 최강 투수진을 앞세운 해태에 무릎을 꿇는데요, 패기와 열정으로 쌀쌀한 공기를 후끈 데웠던 1993년 2월 일본 노베오카에서의 전지훈련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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