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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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⑧ 경북 경산군
경북 경산시는 대구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대구 생활권이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경산시가 아닌 경산군이었고 중심지는 경산읍이었는데요, 경산읍이 시로 승격하고 1995년 경산시와 경산군이 통합돼 현재의 경산시가 됐습니다. 영남대가 경산으로 이전한 뒤 1980년대 중반부터 경...
윤영균 2026년 07월 11일 -

[백투더투데이] 더 스쿨㊹ 대구농고
대구농고는 1910년 대구공립농림학교로 출발했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중등 교육 기관이죠. 이후 대구공립농업학교, 대구농림고등학교,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등으로 이름을 바꾼 끝에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라는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됐습니다. 초반에는 전통 농업 실습을 통한 농사 기술자 양성 위주의 교...
윤영균 2026년 07월 05일 -

[백투더투데이] “경산 가려면 시외버스로···” 1989년 대구 남부정류장
대구 남부정류장은 1970년대부터 대구 남동부권과 경북 남부·경남 일부 지역을 잇던 시외버스 거점이었습니다. 대구 도심에서 경산, 청도, 밀양 방면으로 나가는 관문 역할을 했죠. 남부정류장이라는 이름을 보면 대구시 남구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했습니다. 2016년 12월에 동대구복합환승센...
윤영균 2026년 07월 04일 -

[백투더투데이] “디스코가 아니라 훈련이에요” 1986년 경북 경산 문천지 카누 훈련
우리나라 카누 역사는 198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1983년 대한카누연맹이 설립됐고, 국내 대회도 시작했죠.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바로 옆에 있는 문천지는 한국 카누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지훈련지였는데요, ...
윤영균 2026년 06월 28일 -

[백투더투데이] 더 스쿨㊸ “농사짓는 게 공부예요” 경북 고령농고
경북 고령농업고등학교는 1954년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고령이라는 지역이 농업 비중이 큰 지역이다 보니 당시엔 농업 교육 수요가 컸는데요, 하지만 갈수록 학령 인구가 줄어들면서 농업계 학과를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자, 여러 차례 학교 체제에 변화를 겪다가 지금은 조리와 카페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한 조리 특...
윤영균 2026년 06월 27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⑦ 경북 문경시
경북 북서부 내륙에 위치한 문경시는 문경새재로 상징되는 교통의 도시입니다. 조선시대 영남 사람들은 과거 보러 한양으로 가기 위해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고, 근현대에 와서 문경새재는 문경 탄전의 석탄을 외부로 실어 나르는 ‘산업 교통 거점’이었죠. 문경은 경북 석탄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했는데요, 1947년 문경 탄전 ...
윤영균 2026년 06월 21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⑧ 1980년~90년대 경북 경산시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도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나면 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차량 자...
윤영균 2026년 06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⑥ 경북 안동시
경북 북부 지역의 중심인 안동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전부터도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렸습니다. 유교의 전통이 깊고 전국 최다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기 때문이죠. 또한 각종 서원과 종택 등 목조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 도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윤영균 2026년 06월 14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⑦ 1988년 대구 큰장네거리-서성네거리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다른 점은 또 있습니다. 중앙선이 표시되지 않거나 불법 주정차 ...
윤영균 2026년 06월 13일 -

[백투더투데이] “입장권 사러 2박 3일 풍찬노숙” 2002년 월드컵 입장권 구하기 행렬
요즘은 월드컵이 열리기는 하는지 무관심한 시민들이 적지 않지만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입장권을 구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었죠.한국 대 미국전이 열리는 대구월드컵경기장 매표소 앞에는 전국에서 3천 5백여 명의 시민들이 입장권을 사기 ...
윤영균 202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