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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날 풀렸다. 강에 가자” 1980년~90년대 빨래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3-02 10:00:00 조회수 16

요즘은 집마다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갖춘 경우도 많고, 골목마다 ‘빨래방’까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세탁기가 있는 집도 많지 않았고 전기 요금, 수도 요금이 무섭기도 했고 세탁기 성능이 요즘 같지 않아 때가 ‘쏙’ 빠지지 않기도 했죠. 이 때문에 어머니들은 날이 어느 정도 풀리면 ‘다라이’에 빨랫감과 빨랫방망이를 담고 집 근처 하천이나 개울가를 찾았는데요, 금호강이나 낙동강처럼 큰 강에서 빨래를 하기도 했습니다. 1982년과 1984년, 1990년 대구의 빨래 풍경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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