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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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AI 시대에 다시 책을 읽는 이유는?···경북 김천의 ‘뉴욕제과점’에서 찾다
서울국제도서전이 2026년에도 16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SNS에는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넘쳐나고, 동네서점은 젊은 세대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사람들은 왜 다시 종이책을 펼치고 작은 책방을 찾는 걸까요?‘만나보니’에서는 경북 김천의 작은 동네 책방 '책빵...
윤영균 2026년 07월 25일 -

[만나보니] "변호사들, 가해 학생은 변호하지만···피해 교사는 안 맡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는 교사를 지켜주는 '교권 보호국'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학생을 지도하다가 고소를 당한 교사를 변호해 줄 변호사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수임료에 비해 업무량이 많고, 장기간 사건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교권 침해 사건을 기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이런 ...
윤영균 2026년 07월 04일 -

[만나보니] “왜 결혼하면 안 되나요?” 대구 동성 커플의 결혼 도전기
요즘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누구보다 간절히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만나보니, 대구에 사는 두 여성, 그들의 결혼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임아현 "네, 저는 대구에서 진아랑 함께 살고 있는 (임)아현이라고 합니다."최진아...
윤영균 2026년 05월 16일 -

[만나보니] “1억으로 서울에 집을 살래요” “뭐래니”···유튜브 역주행 ‘서울의 달’ 개그맨
한때 웃음으로 소비됐던 서울살이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그 개그가 현실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SBS 공개 코미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서울의 달’.서울 집값과 취업 경쟁, 그리고 도시 속 격차를 풍자했던 이 코너는 최근 유튜브와 숏폼에서 다시 화제가 되며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윤영균 2026년 04월 04일 -

[만나보니] 불륜·폭행에 실종 추적까지···여성 탐정이 마주한 인간의 ‘민낯’
불륜 현장을 쫓고, 실종자를 찾고, 때로는 범죄 피의자의 행방까지 추적하는 사람들. 드라마 속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탐정’이라는 직업이 이제는 현실 속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 조사라는 이름 뒤에는 여전히 불법과 합법의 경계, 그리고 스토킹과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함께 ...
윤영균 2026년 02월 28일 -

[만나보니] ② “‘저항 도시’ 대구에 박정희 동상?···청년 떠나는 ‘고담 대구’ 더 심해질 것”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6일 -

[만나보니] ① “청년들이 박정희 먼저 찾아요”···박정희 아카데미 평균 연령 29세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4일 -

[만나보니] 대구·경북, 진짜 통합하나?···시민·도민의 진짜 속마음은?
대구·경북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정체성 훼손과 실질적 효과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은데요. 과연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이 통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만나보니, 2월 3일 오후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 복합 환승 센터에서...
윤영균 2026년 02월 07일 -

[만나보니] TK 통합되면 이철우와 붙는데?···”지지율은 왔다 갔다 하는 것”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당내에서 거론되던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의 뜻을 밝히며, 대구시장 선거의 막을 올렸습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이른바 ‘경제통’ 정치인 추 의원은 위대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차기 대구시장이 현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
윤영균 2026년 01월 31일 -

[만나보니] “대구는 부도나기 직전의 회사" "과거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 봐야”
국회는 연일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법안들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 흐름은 지역 정치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CEO 출신으로 주목받아 온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 최은석 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회에서...
윤영균 2026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