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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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변호사들, 가해 학생은 변호하지만···피해 교사는 안 맡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는 교사를 지켜주는 '교권 보호국'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학생을 지도하다가 고소를 당한 교사를 변호해 줄 변호사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수임료에 비해 업무량이 많고, 장기간 사건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교권 침해 사건을 기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이런 ...
윤영균 2026년 07월 04일 -

[만나보니] “왜 결혼하면 안 되나요?” 대구 동성 커플의 결혼 도전기
요즘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누구보다 간절히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만나보니, 대구에 사는 두 여성, 그들의 결혼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임아현 "네, 저는 대구에서 진아랑 함께 살고 있는 (임)아현이라고 합니다."최진아...
윤영균 2026년 05월 16일 -

[만나보니] “1억으로 서울에 집을 살래요” “뭐래니”···유튜브 역주행 ‘서울의 달’ 개그맨
한때 웃음으로 소비됐던 서울살이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그 개그가 현실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SBS 공개 코미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서울의 달’.서울 집값과 취업 경쟁, 그리고 도시 속 격차를 풍자했던 이 코너는 최근 유튜브와 숏폼에서 다시 화제가 되며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윤영균 2026년 04월 04일 -

[만나보니] 불륜·폭행에 실종 추적까지···여성 탐정이 마주한 인간의 ‘민낯’
불륜 현장을 쫓고, 실종자를 찾고, 때로는 범죄 피의자의 행방까지 추적하는 사람들. 드라마 속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탐정’이라는 직업이 이제는 현실 속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 조사라는 이름 뒤에는 여전히 불법과 합법의 경계, 그리고 스토킹과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함께 ...
윤영균 2026년 02월 28일 -

[만나보니] ② “‘저항 도시’ 대구에 박정희 동상?···청년 떠나는 ‘고담 대구’ 더 심해질 것”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6일 -

[만나보니] ① “청년들이 박정희 먼저 찾아요”···박정희 아카데미 평균 연령 29세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4일 -

[만나보니] 대구·경북, 진짜 통합하나?···시민·도민의 진짜 속마음은?
대구·경북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정체성 훼손과 실질적 효과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은데요. 과연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이 통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만나보니, 2월 3일 오후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 복합 환승 센터에서...
윤영균 2026년 02월 07일 -

[만나보니] TK 통합되면 이철우와 붙는데?···”지지율은 왔다 갔다 하는 것”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당내에서 거론되던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의 뜻을 밝히며, 대구시장 선거의 막을 올렸습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이른바 ‘경제통’ 정치인 추 의원은 위대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차기 대구시장이 현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
윤영균 2026년 01월 31일 -

[만나보니] “대구는 부도나기 직전의 회사" "과거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 봐야”
국회는 연일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법안들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 흐름은 지역 정치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CEO 출신으로 주목받아 온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 최은석 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회에서...
윤영균 2026년 01월 10일 -

[만나보니] “2026년 경제, 분명 나아지지만” “구미에 기업들 내려오게 하려면···”
수도권은 더 빽빽해지고, 지방은 더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멈추는 데 필요한 건 ‘똑같이 나누는 균형’이 아니라,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지역 산업의 최전선에서 기업인들과 호흡해 온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윤 회장은 방산·반도체·이차전지 등 경북 산업의 ...
윤영균 2026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