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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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내 아들처럼 불행한 일 겪으면 누가 소방관 되겠습니까?"
26년 전 금호강에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찾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소방관이 있습니다. 고 김기범 소방교인데요, 순직한 아들을 기리기 위해 평생 모은 5억을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하라고 기탁한 고 김기범 소방교 아버지 김경수 씨를 만나봤습니다.Q. 26년 전에 금호강에서 순직한 아들을 기리기 위해...
윤영균 2024년 03월 30일 -

[만나보니] "단체장 바뀌었다고 갑자기···홍준표 시장님, 우리는 어떡합니까?"
대구 축산물도매시장(도축장)이 4월1일 문을 닫게 됩니다. 상인들과 대구시는 도축장 폐쇄를 두고 큰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대구 축산물도매시장 운영 법인인 신흥산업 방병배 대외협력부장을 만나 어찌 된 일인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4월에 폐쇄하게 되면 회사는 도산 위기에 갈 것이고···" "권영진 시장님 계...
윤영균 2024년 03월 23일 -

[만나보니] "도배든 연극이든 밑 작업이 반이에요" 도배하는 연극 배우 장종호
극소수의 배우를 제외하고 연극 배우는 배고픈 직업입니다. 대부분의 배우가 연기와 함께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을 병행하며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 서게 하고 있을까요? 만나보니, 도배하는 연극 배우 장종호 씨를 만나 그의 열정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꿈이...
윤영균 2024년 03월 09일 -

[만나보니] "임플란트 천국 대한민국"···'임플란트 49만 원'의 비밀은?
치과에서 치료비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치아 상태보다는 과잉 진료가 문제라는 주장을 하는 현직 치과 의사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치과계가 지나치게 상업화하고 과잉 진료가 만연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40년 경력의 현직 치과의사 김광수 원장을 만나 치과계의 현실...
윤영균 2024년 02월 03일 -

[만나보니] "분만실은 없고 영안실만···" 시골 의사의 의료 공백 대안은?
충북 청주의 한 민간 병원에서 연봉으로 10억 원까지 제시했지만 지원하는 의사가 한 명도 없었다는 기사는 열악한 지역 의료 여건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역 의료는 '붕괴' 직전인데 이를 해결할 뚜렷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공공의대 설립은 쉽지 않아 보이고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것도 의사 수가 ...
윤영균 2024년 01월 20일 -

[만나보니] 하늘에서 가방이 내린다면···진짜 '로켓 배송' 출동
당분간 밤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우주 비행사의 '공구 가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 비행사가 우주 정거장(ISS) 정비 중 실수로 잃어버린 가방이 현재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공구 가방은 이후 어떻게 될까요? 지구로 추락하지는 않을까요? 등 여러 궁금증...
윤영균 2023년 12월 09일 -

[만나보니] 부루마블도 아니고···아파트 한 채가 1만 원?
전라남도 화순군이 2023년 초 18∼49세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만 내면 최대 6년간 지역 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서인데, 이런 정책이 지방소멸을 극복할 해법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구복규 화순군수를 만나 만 원 아파...
윤영균 2023년 11월 25일 -

[만나보니] 셋째 임신한 환경 공무직···"사실 고민을 많이 했어요"
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참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이지만, 환경 공무직들에는 지금이 가장 고된 시기라고 합니다. 쓸고 나면 바로 다시 쌓이는 낙엽 때문입니다. 대구시 동구에는 한 임산부 환경 공무직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미지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나뭇잎이 한꺼번에 많이 떨어...
윤영균 2023년 11월 18일 -

[만나보니] 대구 마약사범, 결국 여기까지···
과거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이라 불릴 만큼 마약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마약 신흥 시장'으로 불릴 만큼 변화했습니다. 다양한 SNS가 발달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 마약을 사고파는 절차가 간소화됐고 그 덕(?)에 평범한 일반인도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마약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
윤영균 2023년 11월 11일 -

[만나보니] ③ 한의사가 알려주는 '맨발 걷기' 주의점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인기가 단순한 바람을 뛰어넘어서 열풍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공원과 산책로 등 곳곳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한의학 박사 신정식 한의사를 만나 맨발 걷기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한의학적 논리로 알아보았습니다."당뇨병을 앓은 지 오래되었거나 발에 상처가 있거...
윤영균 2023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