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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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정부는 "의사 태부족", 의료계는 "계산법 틀렸다"···의대 증원 두고 다시 불거지는 갈등
의정 갈등 따른 의료 공백 2년지난 정부 시절 2년 동안 의정 갈등이 극심했습니다.전공의는 의료 현장을 떠났고 곳곳에 의료 공백이 드러났습니다.특히 지역, 필수 의료 분야 붕괴가 심각했습니다.정부가 바뀌고 '의정 갈등' 악몽이 겨우 봉합되나 싶었습니다만 근본 문제가 다시 불거지며 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의사 ...
조재한 2026년 01월 18일 -

[심층] 인건비 싼 게 좋은 줄 알았더니···"대구를 '비용이 낮은 도시'를 넘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대구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경영 위기감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8곳이 대구의 기업 환경을 '열악'하다고 평가했습니다.저렴한 비용이라는 과거의 강점은 이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한계가 되고 있습니다.대구 기업 83.1% "수도권 대비...
도건협 2026년 01월 18일 -

[심층] 대구교육청, ‘정확한 추계’로 재정 효율성 극대화했지만···‘학교 자율성’은 미흡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실시한 ‘2025년 지방 교육 재정 분석(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재정 집행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인건비와 시설비의 정밀한 관리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며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입니다.하지만 교육청 주도의 사업 비중...
심병철 2026년 01월 17일 -

[심층]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입만 열면 욕설하지만 자신은 행복 전도사?···실제는 '제왕적' 군수
"내가 군수 되면 어떻게 할 건데. 이거 미친 XX도 아니고···""김하수 군수는 정말 욕을 잘 한데이""자신한테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욕부터 시작해""군수가 무슨 욕을 그렇게 잘해?"경북 청도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주고받는 말입니다.취재진은 이런 말을 듣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김 군수는 결국 자신을 지지하던 관내 요...
한태연 2026년 01월 17일 -

[심층] 지역의사제 이어 공공의대도 도입한다는데···'의료 오지' 경북에도 들어설까?
이제는 공공의대···의료 오지 벗어나야정부가 '지역의사제'에 이어 '공공의대' 설립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기존 의대에 정원만 늘려주는 수준을 넘어, 아예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공공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특수 목적 대학을 만들겠다는 겁니다.전국에서 의대가 없는 지역, 혹은 있어도 의료 기반이 무너진 지역들은 그...
조재한 2026년 01월 04일 -

[심층]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라더니···경북 청도 조형물, 결국 2년여 만에 철거
사기 작가로 드러난 경북 청도 조형물 사건2년여 전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는 청도군 4곳에 조형물 29점을 설치했습니다.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라는 게 이유였습니다.김 군수는 청도를 문화와 관광의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며 조형물 조성 사업을 전개했습니다.하지만, 이 작가는 자신의 경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청...
한태연 2026년 01월 04일 -

[심층] "2026년 전국 민간아파트 18만 7천여 가구 분양"···2025년 계획 대비 124% 분양
부동산R114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2026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18만 7,525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최근 3년 평균 19.8만 가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역대급 공급 위축을 예상했던 2024년 분양시장 한파를 감안하면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연착륙한 것으로 평가된...
도건협 2026년 01월 03일 -

[심층] "공연 티켓 피해, 업자 일방적 취소가 44.8%"···취소·환불 규정 소비자에게 불리
국내 주요 공연 예매 플랫폼에서 공연 티켓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공연업자의 일방적 공연 취소가 전체 피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소비자원은 앱 다운로드 100만 건 이상 4개 공연 예매 플랫폼(노을티켓, 멜론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에서 판매 중인 120개 공연을 조사한 결과, 취소·환불 규정...
도건협 2025년 12월 28일 -

[심층] 2026학년도 정시 12월 29일 접수 시작···'불 국어·불 영어' 최대 변수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치러질 전망입니다.2026학년도 수능은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아 이른바 '불 수능'으로 불리는데, 과목 간 점수 분포도 예년보다 커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2026학년도는 '황금돼지띠'로 불리는 2007년생 재학생들이...
심병철 2025년 12월 28일 -

[심층] 우리 둘째, 이번엔 의대 갈 수 있나?···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 전형 가시화
법적 근거 마련한 지역의사제정부가 추진해 온 의료 개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의사제'가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2027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단순히 의사가 늘어나는 것을 넘어, 선발 방식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의대 입시 트랙'이 생기는 셈입니다.2025학년도 입시에...
조재한 2025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