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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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가짜 뉴스' 말라더니···'사토 매각' 경북 구미시 공무원들 결국
'사토 매각 비리' 경북 구미시 공무원들, 배임 혐의 검찰 송치2025년 대구문화방송은 경북 구미시의 사토 매각 비리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낙동강 일대에서 생태 축 복원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모래와 흙, 자갈 등을 구미시가 공정하지 않은 입찰로 헐값에 매각했다는 의혹입니다.당시 담당자들, "법대로 했다", "...
손은민 2026년 02월 15일 -

[심층] '그냥 쉬는 청년'이 아니라 '기다리는 청년'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닙니다.그냥 쉰다는 청년이 5명 중 1명꼴인 시대.우리 사회는 이들을 '눈높이가 높아서 편한 일만 찾는 세대'라고 손가락질하곤 합니다.하지만 한국은행의 심층 분석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던 편견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무엇이 이들을 일터가 아닌 집으로, 침묵으로 내몰았는지...
도건협 2026년 02월 14일 -

[심층] '갑툭튀' TK 행정 통합, '정치적 야욕'에 '김칫국부터 마시나?'···'속도'에 가려진 우려와 비판 목소리
대구·경북 행정 통합, 떡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나?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 통합을 처음 논의한 건 지난 2019년 말입니다.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구동성으로 행정 통합을 외쳤습니다.2022년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며 의기투합했습니다.하지만 너무 성급하고, ...
윤태호 2026년 02월 08일 -

[심층] 4.3%에서 2.9%로···'저성장의 늪'에 빠진 대구 경제, 돌파구는 어디에?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던 대구 경제의 위상이 갈수록 흔들리고 있습니다.‘언젠가 회복될 경기 부진’이 아니라, 저성장이 일상처럼 굳어져 버린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1990년대만 해도 우리 경제의 4% 넘게 차지하던 대구의 비중은 이제 2%대까지 떨어졌고, 성장률은 10년 넘게 전국 평균을 밑도는 흐름이 이어지...
도건협 2026년 02월 07일 -

[심층] 대구 고용률 1년 내내 '꼴찌'의 늪…제조업 붕괴가 불러온 최악의 한파
2025년 대구는 1년 내내 '고용 한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연간 고용률 58.0%라는 수치는 겉보기엔 전년 수준을 유지한 듯 보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부진이 뚜렷했습니다.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전국 17개 시도 중 고용률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특히 연말인 1...
도건협 2026년 01월 24일 -

[심층] 정부는 "의사 태부족", 의료계는 "계산법 틀렸다"···의대 증원 두고 다시 불거지는 갈등
의정 갈등 따른 의료 공백 2년지난 정부 시절 2년 동안 의정 갈등이 극심했습니다.전공의는 의료 현장을 떠났고 곳곳에 의료 공백이 드러났습니다.특히 지역, 필수 의료 분야 붕괴가 심각했습니다.정부가 바뀌고 '의정 갈등' 악몽이 겨우 봉합되나 싶었습니다만 근본 문제가 다시 불거지며 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의사 ...
조재한 2026년 01월 18일 -

[심층] 인건비 싼 게 좋은 줄 알았더니···"대구를 '비용이 낮은 도시'를 넘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대구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경영 위기감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8곳이 대구의 기업 환경을 '열악'하다고 평가했습니다.저렴한 비용이라는 과거의 강점은 이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한계가 되고 있습니다.대구 기업 83.1% "수도권 대비...
도건협 2026년 01월 18일 -

[심층] 대구교육청, ‘정확한 추계’로 재정 효율성 극대화했지만···‘학교 자율성’은 미흡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실시한 ‘2025년 지방 교육 재정 분석(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재정 집행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인건비와 시설비의 정밀한 관리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며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입니다.하지만 교육청 주도의 사업 비중...
심병철 2026년 01월 17일 -

[심층]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입만 열면 욕설하지만 자신은 행복 전도사?···실제는 '제왕적' 군수
"내가 군수 되면 어떻게 할 건데. 이거 미친 XX도 아니고···""김하수 군수는 정말 욕을 잘 한데이""자신한테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욕부터 시작해""군수가 무슨 욕을 그렇게 잘해?"경북 청도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주고받는 말입니다.취재진은 이런 말을 듣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김 군수는 결국 자신을 지지하던 관내 요...
한태연 2026년 01월 17일 -

[심층] 지역의사제 이어 공공의대도 도입한다는데···'의료 오지' 경북에도 들어설까?
이제는 공공의대···의료 오지 벗어나야정부가 '지역의사제'에 이어 '공공의대' 설립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기존 의대에 정원만 늘려주는 수준을 넘어, 아예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공공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특수 목적 대학을 만들겠다는 겁니다.전국에서 의대가 없는 지역, 혹은 있어도 의료 기반이 무너진 지역들은 그...
조재한 2026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