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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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팔아도 남는 게 없다"···홈쇼핑 29.6% 수수료에 중소상공인 '시름'
TV홈쇼핑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매출의 30%에 달하는 수수료 때문에 판로 확대 효과만큼 실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70% 이상(TV홈쇼핑 72.5%, T-커머스 75.9%)이 거래에 만족하고, 절반 이상...
도건협 2026년 03월 21일 -

[심층] 2월 수출, 대구 주춤·경북 선전···화장품과 K-방산 부품 '깜짝 성장'
2026년 2월 대구 수출이 소폭 감소한 반면, 경북은 2개월 연속 성장했습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2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한 6.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지역 1위 품목인 이차전지소재(기타 정밀화학 원료)는 55.0%라는 높은 ...
도건협 2026년 03월 19일 -

[심층] 3월 대구·경북 주택사업 경기 전망 ‘동반 하락’···수도권도 '급락'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에 따르면, 지역 주택 사업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의 3월 전망 지수는 92.3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특히 경북 지역은 지난 2월 94.1에서 3월 80.0으로 14.1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이는 지역 주택시...
도건협 2026년 03월 17일 -

[심층] "한때는 전국 최저가였는데"⋯'사후정산' 덫에 걸린 기름값, 최고가격제로 잡힐까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하기로 유명했던 대구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중동 전쟁 여파로 대구의 휘발유 가격이 전국 평균을 앞지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초강수까지 꺼내 들며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이번 폭등 사태가 단순한 외부 요인을 넘어 국내 유가 결...
도건협 2026년 03월 12일 -

[심층] "계열사 82개 누락"···공정위, 영원 성기학 회장 검찰에 고발한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을 피하기 위해 수십 개의 계열사 정보를 고의로 누락한 의혹을 받는 영원그룹 성기학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영원'의 동일인(총수)인 성기학 회장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소속 회사 82개 사를 ...
도건협 2026년 03월 02일 -

[심층] 어느 개천에서 나셨습니까?···태어난 곳이 계급이 된 사회
과거 우리 사회의 역동성을 상징했던 '개천에서 용 난다'는 신화가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는 우리 사회가 부모의 소득을 넘어 '어느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느냐'가 인생의 계층을 결정짓는 이른바 '지리적 계층 고착' 단계에 진입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개천에서 용 안 난다"···80년대생...
도건협 2026년 03월 01일 -

[심층] 4분기 대구·경북 가계대출 잔액 증가···주택담보대출이 견인
2025년 4분기 대구와 경북 지역의 가계부채 잔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월 24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를 보면, 2025년 말 기준 대경권(대구·경북)의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8,696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53만 원 증...
도건협 2026년 02월 24일 -

[심층] 청년은 떠나고 있는데···대구 생활임금, 광역은 '꼴찌'·기초는 '전무'
최저임금도 주지 않겠다고?국민의힘 측에서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특례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컸죠.그러잖아도 대구와 경북은 생활임금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인데, 공공부문마저 임금 기준을 완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일자리는 부족한...
조재한 2026년 02월 18일 -

[심층] 아파트 코앞에 초대형 LED 전광판 '번쩍번쩍'···"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아파트 코앞에 초대형 LED 전광판 '번쩍번쩍'···이건 실화입니다만약 내 집 베란다와 안방 창을 바로 마주하고 온종일 초대형 LED 전광판이 번쩍인다면 어떨까요?낮에도 원치 않는 광고 영상과 불빛에 계속 노출돼야 하고 밤에는 마치 영화관 스크린 앞에서 생활하는 것 같을 겁니다.대구 동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주민들...
손은민 2026년 02월 17일 -

[심층] 주택 가격 5% 오르면 청년층 후생 0.23% 감소···"세대 간 불평등 심화 우려"
주택 가격 상승이 자산을 축적한 고령층의 소비는 진작시키는 반면, 주거 사다리 상향 이동을 앞둔 청년층의 소비와 후생은 오히려 위축시킨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특히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세대 간 자산 격차가 벌어지고, 이는 저출생 등 구조적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수도권을 중...
도건협 202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