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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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미국 관세 충격'에 대구 수출기업 70.4% "수출 감소"···45.5% "특별한 대응 전략 없어"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대구 지역 수출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미 관세 협상 결과 상호 관세 15% 부과(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50%)로 결론 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앞으로 수출에 타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관세 영향을 피하려면 생산기지를 이전해야 하지만 ...
도건협 2025년 09월 06일 -

[심층] 9월 모의평가 종합 분석 "킬러 문항 없는 변별력" 흐름 계속···학습 전략이 승패를 가른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두 달여 앞두고 치러진 9월 모의평가 결과, 전반적인 난이도는 2025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됩니다.교육계는 이번 모의평가가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더불어 새로운 수능 체제에 대한 출제 당국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이른바 '킬러 ...
심병철 2025년 09월 06일 -

[심층] "실컷 뽑아 놓으니 떠나나?"···대구시, '공무원 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했더니
'대구시 공무원 채용 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외부 우수 인재를 유입하고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대구 거주'라는 제한 요건을 풀어 다른 지역 청년들도 시험에 지원하도록 하자는 제도입니다.대구시는 2024년 이 거주지 제한 요건을 폐지했는데, 당시 홍준표 ...
박재형 2025년 09월 03일 -

[심층] '98%의 역설'에 갇힌 대구시교육청 AI 디지털 교과서···혼란과 불신 자초
전국 최고 수준인 98%의 AI 디지털 교과서(AIDT) 채택률을 자랑하며 'AI 교육 선도 도시'를 표방했던 대구시교육청의 정책이 연이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떨어지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강제 사용' 논란과 실효성 문제, 막...
심병철 2025년 09월 03일 -

[심층] 경북 보건지소 10곳 중 4곳 공보의 없어···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어촌 의료 공백
농어촌 의료 공백 메우는 공보의'공보의'라 줄여 부르는 공중보건의사는 군복무를 대신해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입니다.농어촌 지역의 경우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해 공보의 역할이 매우 큰데요.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경북 역시 마찬가집니다. 충원율 뚝 떨어진 공보의공보의는 해마다 병무청에서 요청해...
조재한 2025년 08월 31일 -

[심층] '홍준표 그림자'가 취업난에까지?···대구 청년에 '바늘구멍' 된 공무원 시험
대구시 공무원 채용에 거주지 제한 요건 전면 폐지한 홍준표···'불똥'은 대구 청년들에게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 공무원 채용 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한 것이 대구 청년들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024년 5월 지역의 폐쇄성을 없애 인재들을 대구로 모이게 하겠다며 대구시 지방공무...
권윤수 2025년 08월 31일 -

[심층] '조국 수사'의 진실은?···새로운 증거와 의혹들, 그리고 공소권 남용 논란의 재점화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특별 사면된 가운데,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조국 수사'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의 먼지 털이식 표적 수사와 공소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기소하기 위해 최성해 전 총장을 회유했다는...
심병철 2025년 08월 30일 -

[심층] 문신사법, 이번에는 제정되나?···의료계 "의료 체계 무너진다" vs 문신업계 "법 정비로 양성화"
'문신사법안'은 국회 논의 중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0일 법안소위를 열고 문신사법을 통과시켰습니다.문신사 자격과 면허 관련 규정 등을 규정해 의료법으로 처벌받아 온 비의료인의 문신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신사법안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발의됐다가 폐기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통과한 법안은 여...
조재한 2025년 08월 25일 -

[심층] 전공의 원서 접수 마감해 보니···수도권-비수도권·인기과-비인기과 양극화 심화
1년 6개월 의정 갈등 끝 전공의 모집 마감1년 6개월, 혼란의 혼란, 혼돈을 거듭하던 의료 현장에 정상화 기대감이 있습니다.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했습니다. 모집 전공의는 9월 1일부터 수련병원 의료 현장에 투입됩니다. 전공의 없이 버티던 상급종합병원에 숨통의 틔고 진료도 늘어날 것...
조재한 2025년 08월 24일 -

[심층] 원폭 끝나지 않은 고통 ② 무관심 속에 버려진 원폭 2세·3세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비극은 80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은 채 대물림되고 있습니다.당시 피폭된 부모 세대의 고통은 고스란히 그들의 자녀, 그리고 손주들에게까지 유전적 영향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른바 '원폭 2세, 3세'라 불리는 이들은 신체적 질병과 정신적 고통, 그리고 사회적 낙인...
심병철 2025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