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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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급식 노동자 산업재해율, 전체 노동자 평균의 4배"···대구시교육청은 "다른 지역보다 낮다"는데?
대구 지역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율을 두고 노사가 관점과 해석이 달라 서로 이견을 드러내면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율 문제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학생들의 급식 품질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노사 갈등의 원인과 해결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
심병철 2025년 05월 11일 -

[심층] 홍준표 "대구에 3조 원 투자 유치했다" 큰소리쳤지만···실제 산단 태양광 계약률, 목표액의 '1.1%'에 불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시장직에 취임한 지 5개월 만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사업이 있습니다.'대구 스마트 산단 태양광 지붕 프로젝트 사업'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 민간 투자 유치라는 점을 한껏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산단 태양광 사업의 현주소를 알아봤습니다. 홍준...
박재형 2025년 05월 11일 -

[심층] "홍준표가 망쳐놨던 '대구 정책 토론 청구'···주민 참여 원상복구 하라"
대구 시정 혁신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정해 실시하는 '정책 토론 청구 제도'가 있습니다.주민들이 지자체장을 상대로 지자체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를 청구하는 주민 자치 사업입니다. 지난 2008년 김범일 전 시장 재임 당시 도입됐습니...
박재형 2025년 05월 10일 -

[심층] '총체적 난국'에 빠진 국민의힘···유승민의 한 달 전 발언 다시 봤더니
유승민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대국민 사기'라며 맹비난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4월 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와 선관위가 주축이 된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을 목전에 둔 시점이었는데요.유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작심한 듯 당 지...
윤태호 2025년 05월 10일 -

[심층] '홍준표 수사' 어디로 향하나?···고발인 "수사 의지 없어" 대구경찰청 "철저히 수사"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수사 당국에 고발되면서 향후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대구참여연대는 4월 29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준표 전 시장이 2020년 국회의원 선거...
심병철 2025년 05월 09일 -

[심층] 전세사기 특별법 드디어 연장되나?···피해 회복·예방에는 여전히 부족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할 듯···국회 본회의 통과 앞둬전세사기 특별법은 전국에서 속출하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2년 전 한시법으로 제정됐습니다.5월 말 종료를 앞둔 가운데 특별법 시효를 2년 연장하는 개정안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조만간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만 통과하면 2027...
조재한 2025년 05월 04일 -

[심층] '어린이 재활' 이제 대구에서 해요. 대구 첫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문 열어
대구에 첫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문 열어대구·경북에 첫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뒤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72억 원을 들여 병원 별관 1, 2층을 어린이재활의료센터로 리모델링했습니다.연면적 880평 규모에 낮병동 20병상을 갖추고 있고...
조재한 2025년 05월 01일 -

[심층] 겨울철에도 '이례적'으로 녹조 발생하는 낙동강···환경부는 뭐 하고 있나?
지구 온난화와 4대강 사업의 영향으로 낙동강에서는 겨울철에도 녹조가 발생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대형 보 설치로 물 흐름이 막히면서 유해 남세균이 조류경보제 수준을 넘어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겨울철에도 유해 남세균 급증···조류경보제 기준치 초과환경부 물...
심병철 2025년 04월 28일 -

[심층] "내가 지금 여기서 경찰에 신고하면 너 바로 잡아가"···이주노동자 100만 명 시대, 더 교묘해진 임금 체불
저출생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부족해진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마다 이주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2024년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하지만 이주노동자 임금체불이 내국인의 2배를 넘을 정도로 권리 보장에는 소홀하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미등록 상태인 이주노동자들은 신분상 약...
도건협 2025년 04월 27일 -

[심층] '1년짜리' 사장 뽑는 절차 돌입한 엑스코···낙하산·보은 인사 논란 반복에다 최근 5년간 사장 3명 임기 채우지 못해
대구시가 지분 81.29%를 가진 엑스코가 차혁관 경영 부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표철수 전 사장이 홍준표 전 시장 대선 출마 지원을 위해 중도 사퇴했기 때문인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로 중도 퇴임하면서 대구시가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최근 5년간 사...
박재형 2025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