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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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도시락 90개 주문한 '노쇼' 육군 37사단 이 중위···전투식량 대리구매 해달라고 요구한 이유는?
도시락 90개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다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쌈밥, 유부초밥과 탐스러운 과일.도시락 90개가 책상 위에 빼곡히 놓였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SNS 홍보용으로 올렸을 사진입니다. 이 도시락, 아무도 찾아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육군 37사단 이 중위입니다"지난 4월 7일 저녁 8시가 ...
변예주 2025년 04월 16일 -

[심층] 한국전쟁 전후 대구·경북 민간인 학살 사건, 70여 년 만에 진실 밝혀져
한국전쟁 전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경찰과 군에 의해 불법적으로 희생된 민간인 학살 사건들이 70여 년 만에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4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제104차 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들에 대해 진실 규명을 결정했습니다. 이...
심병철 2025년 04월 15일 -

[심층] 시장직 버리고 대선행 택한 '장돌뱅이' 홍준표···명태균 리스크는? 수사 진도는?
'장돌뱅이' 홍준표, 시장직 버리고 대선행12·3 내란 사태가 터진 뒤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 홍준표 전 대구시장입니다.윤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기각이냐 인용이냐를 두고 여론이 크게 엇갈리자, 탄핵 기각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만, 대선 뜻을 숨기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12월 26일 기자간담회 때는 이렇...
조재한 2025년 04월 14일 -

[심층] 대구·경북 학교 전기요금 부담 급증···교육 여건 악화하면 어쩌나
전국 학교 전기요금, 4년 만에 71.9% 급증···대구 73%·경북 70.1%2024년 전국 학교의 전기요금 부담이 4년 전보다 약 72% 급증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학교들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2020~2024회계연도 학교 전기요금 부담 증감 현황'...
심병철 2025년 04월 13일 -

[심층] "탐욕의 삽질" 대구시 달성습지 관광 다리 강행···주민 콧속서 남세균 독소까지 검출됐는데
대구시가 세계적인 습지로 인정받고 있는 달성습지에 관광 다리를 놓는 사업을 환경단체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 있습니다.더욱이 이 지역 주민들의 콧속에서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최대 6천 배 강한 남세균 독소가 검출되어 심각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생태계의 보고' 달...
심병철 2025년 04월 13일 -

[심층] "누구를 위한 재건축인가?" 경북 구미 재건축 아파트 '추가 분담금' 논란···입주 앞두고 터진 갈등의 본질은?
경북 구미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조합원들과 조합, 시공사 간에 극심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추가 분담금 요구가 핵심인데, 조합원들은 "분양가가 처음보다 40% 이상 오른 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조합은 공사비 상승과 미분양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입...
도건협 2025년 04월 12일 -

[심층] 독단과 불통, 그리고 입틀막···윤석열 얘기냐고요? 대구의 전 시장님 얘깁니다
'독단'과 '불통' 홍준표···탄핵 정국에서 냉혹한 시험대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대구시장직을 그만뒀습니다.아직 임기가 1년하고도 2개월 가까이 남았는데도 말이죠. 대선 출마야 개인 선택이고, 자유겠지만, 대구시장 재임 동안 저지른 여러 행태를 두고 떠나는 마당이지만 뒷말이 무성합니다.독단과 불통 이...
윤태호 2025년 04월 12일 -

[심층] 교육부, 기초학력 예산 대폭 삭감으로 대구시교육청도 47% 줄어···"교육 현장 위축·교육격차 심화"
교육부, 2025년 기초학력 보장 예산 큰 폭 삭감···2022년의 4분의 1 수준교육부가 2025년 기초학력 보장 예산을 큰 폭으로 삭감하면서 대구 지역 교육 현장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국회입법조사처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기초학력 보장 관련 교육부 예산(특별교부금)은 2025년 1...
심병철 2025년 04월 10일 -

[심층] "의료사각지대 어쩌나?" 4월에만 경북 '공보의' 170여 명 복무 기한 끝난다는데···신규 공보의도 없다
농어촌 최후의 보루 '공보의'흔히 공보의라 합니다만 정식 이름은 공중보건의사입니다.공중보건의라고도 많이 하죠. 병역 의무를 의사로서 대신하는 형태인데요. 대도시 병원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의료가 매우 열악한 보건소, 보건지소에 배치됩니다. 농어촌 같은, 흔히 말하는 의료사각지대입니다. 의정 갈등...
조재한 2025년 04월 09일 -

[심층] '우리 사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대구·경북 주민, 10명 중 3명도 안 되는 이유는?
대구 24.6%, 경북 27.6%.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 대구와 경북의 '사회 안전 인식도', 즉 사회가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입니다. 대구·경북 주민 중에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명 중 3명도 채 되지 않는 겁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지역 주민들이 특히 안전 불안 요인으로 꼽는 게 뭔가 살펴봤더...
도건협 2025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