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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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정부 "의대 정원 3,058명으로" 의료계 "협박하나?" 시민단체 "언제까지 끌려다니나?"
성과 없는 의료 대혼란 1년여2024년 2월 정부는 전국의 의대 정원을 두 배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기존 정원이 3,058명이었는데 논란에 논란, 논의에 논의를 거쳐 확정한 숫자는 5,058명이었습니다. 이 정원으로 2025년 의대생 모집을 했고 새 학기가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의료 대혼란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
조재한 2025년 03월 13일 -

[심층] '신심'을 현혹한 희대의 사기 사건···한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묘소에도 '사기꾼' 조각상 설치
한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묘소에 '사기꾼' 조각상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속여 경북 청도군과 전남 신안군 등 2곳 자치단체에 조형물을 설치한 뒤 20억 원이 넘은 예산을 빼돌린 최 모 씨.71살 최 모 씨는 지자체 예산을 빼돌리기 이전에는 전국 성당을 돌며 사기 행각을 벌여왔습니다.경기도 미리내성지에 '사기 조각'경...
한태연 2025년 03월 12일 -

[심층] 껑충 뛴 묘목값···"이상기후가 묘목값 상승을 부추겼다?"
"예년에 비해서는 묘목 출하가 좀 늦습니다."경북 경산시는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입니다.2007년에는 경산시 하양읍과 진량읍 일대가 종묘 산업 특구로 지정될 만큼 수백 개의 묘목 농가가 즐비한 곳입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금호강 주변의 사질(모래 성분) 땅에 묘목을 키워서 뿌리 발달이 좋은 특성...
서성원 2025년 03월 11일 -

[심층] '지뢰밭 터지듯' 전세 사기 계속 터지는데···"째깍째깍" 전세 사기 특별법은 곧 시효 만료
지뢰밭처럼 터지던 전세 사기최근 몇 년 사이 서민들, 청년들을 끊임없이 울리던 범죄가 있었습니다.'전세 사기' 전국에서 수만 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만 전세 사기로 인정받은 피해자만 천 명에 이릅니다. 그런데 끝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지뢰밭 터지듯 전세 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
조재한 2025년 03월 09일 -

[심층]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군위군'으로 선정됐지만···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나오는 이유는?
대구 군부대 5곳, 대구 군위군으로 이전 결정···막판까지 치열한 유치전 펼친 영천시·상주시 탈락대구 노른자위 땅에 위치해 도심 개발 및 확장을 저해하고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 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전 요구를 받아 온 군부대들이 대구 군위군으로 옮겨갑니다.대구시는 3월 5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 위원회' 평...
박재형 2025년 03월 08일 -

[심층] "대구 시정, 홍준표의 정치 도구로 사유화"···선관위, 결국 대구시 부시장 검찰에 수사 의뢰
탄핵 정국 속에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대구시가 홍 시장의 선거캠프로 전락했거나 시정이 사유화됐다는 비판이 대구 지역 시민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됐습니다.어떤 일이 있었을까요?대구시 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에 대구시 경제부시장 수사 의뢰 대구시 선관위가 2월 27일 정장수...
박재형 2025년 03월 07일 -

[심층] "전공의도 없고 학생도 없고" 의료 현장 붕괴···교육 파행 2년째
의정 갈등 1년여···전공의는 돌아오지 않았다의정 갈등, 1년여 혼란에 혼란을 거듭했습니다만 해결은커녕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떠난 전공의 복귀를 위해 여러 차례 실시한 추가 모집에도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전국 수련병원에서 2월 말까지 전공의 모집을 했습니다. 대구 8개 병원을 모두 합쳐도 지원...
조재한 2025년 03월 06일 -

[심층] '국내 할인점 2위'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홈플러스 노조 "계엄 선포하듯 신청, 대주주의 무책임한 경영 때문"
국내 할인점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3월 4일 새벽 0시 3분쯤 선제적 구조조정을 위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고, 법원은 대표자 심문을 한 뒤 신청 11시간 만에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홈플러스는 현재 대금결제 등과 관련한 문제는...
도건협 2025년 03월 05일 -

[심층] 스토킹 신고에 보복 살인 '무기징역'···급증하는 스토킹, 대책 없나?
4개월 만나다 헤어졌는데···스토킹 신고에 보복 살인2024년 11월 8일 낮,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잔혹한 범행이 벌어졌습니다.30대 여성이 집에 들어가려다 헤어진 남자 친구가 마구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함께 있던 여성의 어머니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개월가량 사귀다 헤어진 뒤 스토킹으로 ...
조재한 2025년 03월 04일 -

[심층] 경북 경산 24억 원대 전세사기 징역 7년···'짓밟힌 청년의 꿈' 피해 회복은 어떻게?
경북 경산에서 불거진 24억 원대 전세사기최근 몇 년 동안 전국에서 전세사기가 불거졌습니다.대구와 경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중 1년 전쯤 경산에서 드러난 전세사기 판결이 나왔습니다. 2020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벌어진 전세사기인데요. 60대 임대인이 경산에 빌라 5채를 지은 뒤 임차인 37명에게 전세보증금...
조재한 202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