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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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10월 대구·경북 수출 동반 하락…"조업일수 감소, 차 부품·기계 부진 영향"
2025년 10월 대구와 경북의 수출이 동반 하락했습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10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보면 10월 대구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6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경북은 11.4% 감소한 34억 8천만 달러였습니다.대구는 이차전지소재 수출이 큰 폭으로 ...
도건협 2025년 11월 21일 -

[심층] 92년생과 83년생의 차이는?···혼인 늦어지고 출산 기피 더 심해져
대구·경북 청년층의 최근 10년간 혼인과 출산 현황을 분석했더니, 저출생 문제가 더욱 심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동일 연령 대비 결혼한 사람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고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늦추거나 덜 가지려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특히, 혼인신고 지연이나 출산 간격 확대 등 경제적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
도건협 2025년 11월 21일 -

[심층] 지역의사제 추진 본격화한다는데···겨우 끝낸 '의정 갈등' 또다시?
지역의사제 본격 추진···공청회 이어 국회 상임위 통과지역의사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국회에서는 관련 공청회를 연데 이어 20일에는 지역의사제 법안이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의사 단체는 장외 집회를 여는 등 강하게 반발하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겨우 누그...
조재한 2025년 11월 21일 -

[심층] 최성해 동양대 총장 '상장 대장 폐기' 해명, 동양대 공문서로 거짓 드러나···경찰 수사 어떻게 되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법정 증언을 뒤집는 증거가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최 총장은 상장 대장 보존 시한이 지나서 폐기했을 뿐이라면서 증언했지만, 대구문화방송이 동양대의 관련 문건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이런 해명이 ...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심층] "상위 0.1% 유튜버 연봉 50억"⋯'슈퍼챗' 피한 '개인 계좌' 탈세 취약
1인 미디어(유튜버) 시장이 크게 팽창하면서 상위 0.1% 초고소득 창작자들의 수입이 3년 새 2.5배 이상 늘고, 1인당 평균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장의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는 '승자독식' 구조가 심화하는 가운데, 후원금을 개인 계좌로 직접 수령해 과세 망을 피하는 이른바 '깜깜이 후원'에 대한 규제...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심층] 대구·경북 교육 현장, 12월 5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대비 '비상'
학교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11월 20일부터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대구와 경북 지역은 12월 5일(수)에 파업이 예정되어 있어, 이로 인한 학교 운영 차질이 예상되며 교육 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전국 릴레이 파업과 대구·경북 일정전국학교비...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심층] 대구시교육청 '교육복지사 소멸 직종' 발언에 전국 교수 152명 규탄 성명 발표
전국 사회복지 계열 교수들이 대구시교육청의 교육복지사 감축 정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와 전국 교수 152명은 11월 17일 성명을 내고 "대구 교육의 후퇴이자 복합 위기 학생을 외면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전국은 증가···대구만 '역주행'교수들은 "전국적으로 교육복지 대...
심병철 2025년 11월 18일 -

[심층] '레드 오션' 진입한 대구 제조업···'깊은 위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구 지역 제조업이 깊은 위기에 빠졌습니다.지난 수십 년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주력 산업들은 이미 시장 포화 상태인 '레드 오션'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통계 수치 역시 대구 제조업 성장의 정체를 넘어, 쇠퇴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생존과 재도약을 위한 '대구형 산업 대전환'...
도건협 2025년 11월 16일 -

[심층] 대구 기업 3분의 1만 2026년 상반기 신규 인력 채용···"확대 보다 유지" 기조 뚜렷
자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대구 지역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규 채용에서 고용 확대보다는 인력 유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0월 27~28일 대구 지역 기업 443개사(응답 231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36.3%만 '신규 채용 계획...
도건협 2025년 11월 16일 -

[심층] "대구는 최저시급도 안 주는 곳 아니에요?"···고용 절벽 속에서도 구인난 겪는 중소기업들
대구 지역 기업들이 2026년에 신규 고용을 확대하기보다는 인력 유지에 무게를 둘 전망입니다.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는 기업이 3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경기 불확실성과 매출 감소 우려를 꼽았습니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도 현장직과 경력직을 선호하...
도건협 2025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