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들은 MZ세대, Z세대, 알파세대, 잘파세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기성세대와 차별화를 하고 있지만 사실 1990년대에도 이런 용어가 있었습니다.
신세대, X세대 등이 당시 20대를 지칭하는 단어였는데요, 민주화 운동으로 ‘일정 부분’ 절차적 민주주의를 획득한 이후 대학에 입학한 1970년대생들은 여전히 거리에 나가 최루탄을 맞기도 했지만 소비와 연애, 개성 등 개인주의에 한 발 더 가까워진 세대였습니다.
서태지, 삐삐, PC통신, 록카페 등이 이들의 문화 코드였는데요, ‘투쟁의 캠퍼스’에서 ‘낭만의 캠퍼스’로 넘어가는 세대이기도 했습니다. 1994년 대구대와 영남대, 경북대, 계명대, 효성여대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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