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치원은 물론이고 어린이집까지 ‘필수’로 인식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돈 있는 집 자식’들이나 갈 수 있는 곳이 유치원이었죠.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인구 증가와 함께 유치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산층과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기 있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날 밤부터 줄을 서서 접수하는 경우도 있었고, 결국 현장 공개 추첨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1979년과 1982년, 1986년, 1993년 대구의 유치원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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