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은 해외여행 가는 것 자체가 금지됐던 1989년 이전까지 경주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였습니다. 제주도가 있긴 했지만 비행기나 호텔 비용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죠. 정부가 1970년대 보문관광단지를 조성하면서 경주는 특급 호텔과 유원지, 유적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혼여행의 단골 장소가 됐는데요, 철도청은 ‘신혼 열차’까지 운영하기도 했죠. 1987년과 1989년, 1992년, 1997년, 1999년 신혼여행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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