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장은 호텔이나 큰 빌딩 안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양식’ 성곽을 모티브로 한 ‘궁전식 예식장’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30분 안팎으로 ‘빨리빨리’ 식을 끝내는 ‘공장식 예식’ 역시 이 시기부터 보편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뷔페가 일반적인 요즘과는 달리 예식장 앞에 줄 서 있던 식당에서 갈비탕이나 국수 등을 대접받기도 했죠. 5천 원에서 만 원 정도가 일반적인 부조금 액수였는데요, 1983년과 1987년, 1988년, 1989년, 1992년 대구의 예식장 풍경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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