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씰의 역사는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덴마크의 한 우체국 직원이 ‘성탄절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그림을 팔아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시작됐죠. 이후 전 세계로 확산했고 우리나라에는 1932년 캐나다인인 의료선교사 셔우드 홀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처음 펼쳤습니다. 해방 이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되면서 국가 차원의 범국민 모금 운동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세월이 흐르면서 당시의 인기 캐릭터를 그려 넣기도 하고 우표 형태뿐 아니라 엽서나 에코백 같은 굿즈 형태로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과 1998년, 1999년, 2001년 크리스마스 씰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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