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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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이게 꿈이야, 생시야?” 1970년대~90년대 국군장병 위문공연
우리나라 국군장병 위문공연의 본격적인 역사는 6.25 한국전쟁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당시에는 군부대 안에서 구성된 공연단이 전국을 누비며 공연을 했는데요, 1960년대부터는 당시 톱스타급의 연예인들이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우정의 무대’와 같은 대형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좀 더 다양한 위문공연이 진행되...
윤영균 2025년 09월 28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수영장이 왜 이래?” 1985년 대구의 수영장들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1985년 대구의 ...
윤영균 2025년 09월 27일 -

[백투더투데이] “잃어버린 신천을 찾기 위해선···” 1983년 대구와 신천
대구 신천은 대구 남구와 동구, 달성군 등 대구 시가지 동남쪽을 흐르는 하천으로 비슬산에서 발원해 대구 시내를 통과합니다. 대구 시민들의 물놀이와 빨래 공간으로 이용되는 생활 터전이자 휴식 공간으로서 오랫동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는데요, 하지만 신천 상류에 가창댐이 건설되면서 자연 유지 수량이 크게 줄어...
윤영균 2025년 09월 21일 -

[백투더투데이] 관공서 ⑤ 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은 광복 이후 1949년 대구시 동부출장소로 처음 설립됐습니다. 1963년 동부출장소와 동촌출장소가 통합돼 대구시 동구로 승격됐고, 1980년에는 동구와 수성구로 분구됐습니다. 1986년에는 신천동에 있던 동구청이 현재 위치인 신암동으로 이전됐죠. 1978년과 1979년, 1980년, 1985년, 1986년, 1991년, 1993년, 1...
윤영균 2025년 09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1994년 가수 박정운의 라이브
가수 박정운 씨는 1989년 데뷔한 뒤 1991년에 발표한 2집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특유의 고음과 가창력이 돋보인 ‘먼 훗날에’, ‘내일이 찾아오면’ 등으로 1990년대를 대표한 감성 발라드 가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02년 은퇴했고, 2022년 9월 17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
윤영균 2025년 09월 14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등굣길이 진흙탕 길" 1985년 포항 신흥국민학교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1985년 포항의 ...
윤영균 2025년 09월 13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쓰레기 위에서 음식 장사를?" 1985년 대구 서문시장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1985년 대구 서...
윤영균 2025년 09월 07일 -

[백투더투데이] “다라이 들고 와라” 1980년 달성군 월배읍
역대급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서는 제한 급수를 도입하고 소방차가 물을 긴급 공수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공급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1980년대 역시 전국 곳곳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당시 경상북도 달성군 소속이었던 월배읍에서는 온 가족이 손수레를 몰고 강에 가서 물을 떠 오기도 하고, 우물이 ...
윤영균 2025년 09월 06일 -

[백투더투데이] 관공서 ④ 대구 수성구청
대구 수성구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1980년 4월 1일 대구직할시 동구에서 분구되면서 수성구가 새로 만들어진 건데요, 수성구청 역시 198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가 발전하면서 수성구 역시 갈수록 덩치를 키워왔는데요, 수성구청도 공간 부족과 주차난 등의 이유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영균 2025년 08월 31일 -

[백투더투데이]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1980년~90년대 대구 동성로
요즘은 비만 오면 폭우, 재난, 이상 기후 등의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1980년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도 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풍년이나 낭만과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았죠.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표정 역시 밝은 편이었는데요, 1987년, 1987년, 1989년, 1991년...
윤영균 2025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