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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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더 스쿨㊼ “여성의 참모습을 갖자“ 대구 죽전여중
대구 죽전여자중학교는 1985년 10학급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1988년 1회 졸업식에서는 6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죠. 정보화 교육 시범학교에 선정되고 강당도 짓다가 2002년 용산중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는데요, 1991년과 1993년, 1999년 대구 죽전여중의 모습은 어땠을까요?(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2026년 09월 13일 -

[백투더투데이] “신혼여행 갈라꼬 왔심더” 1980년대 대구 서부정류장
1970년 중반에 문을 연 대구 서부정류장은 서구가 아닌 남구 대명동에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남서부·경남 지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터미널인 서부정류장은 당시에는 대구의 외곽에서 대구의 ‘관문’ 역할을 했었는데요, 서부정류장 바로 옆에 ‘관문시장’이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죠.1980년대에는 배낭을 메고 부산 등지로...
윤영균 2026년 09월 12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⑬ 경북 영천시 (원본)
‘헬로 마이타운 12편’에서 공개했던 경북 영천시 5일장의 영상을 보고 많은 구독자가 좀 더 긴 영상을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와서 18분 59초짜리 원본을 공개합니다.(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2026년 09월 06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대구의 관문이 이렇게 방치되다니···”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1986년 대구역 ...
윤영균 2026년 09월 05일 -

[백투더투데이] “외제 담배, 국민경제 좀먹는다” 1980년~2000년대 담배 문화
요즘 흡연가들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시절이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술집이나 다방은 물론이고 길거리 일반 사무실에 버스나 비행기 안에서도 흡연이 가능했죠.요즘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화형식’까지 벌어질 정도로 ‘외제 담배’ 반대 운동이 벌...
윤영균 2026년 08월 30일 -

[백투더투데이] “밥 다 돼 간데이” 1989년 대구 할머니집 부엌
요즘 주방은 ‘손가락만 까딱’하면 물도 나오고 불도 켜지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부뚜막에 장작을 넣어 가마솥에 밥을 지어야 했고, 주방의 높이가 낮아 허리를 한참 구부리고 재료를 썰어야 했죠. 고기는 명절이나 제삿날 정도에만 구경할 수 있었고, 밥상 위에는 요즘으로 표현하자면 ‘건강식’인 채소로 가...
윤영균 2026년 08월 29일 -

[백투더투데이] “청춘은 꼭 아파야 하나요?” 1980년~90년대 대구 알바 청년들
요즘 젊은이들은 일자리도 부족하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아 결혼이나 연예, 출산 같은 ‘미래’를 포기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1980년대나 1990년대에도 청춘에게 사회는 절대 녹록지 않았습니다. 운이 좋으면 백화점이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수 있었지만 ‘노가다’라고 표현되던 공사 현장에서 돈을 벌고 이...
윤영균 2026년 08월 23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남부정류장 (2편)
대구 남부정류장은 1970년대부터 대구 남동부권과 경북 남부·경남 일부 지역을 잇던 시외버스 거점이었습니다. 대구 도심에서 경산, 청도, 밀양 방면으로 나가는 관문 역할을 했죠. 당시 체감상으로는 거의 ‘대구의 끝’이라는 느낌을 줬는데요, 계명대가 옮겨간 성서까지 가는 5번 버스를 타면 ‘대구의 끝과 끝’을 이동하는...
윤영균 2026년 08월 22일 -

[백투더투데이] “엄마! 스파이크 쎄리삐라” 1970년~90년대 어머니 배구대회
요즘은 ‘어머니’들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수영에서부터 필라테스, 등산, 골프까지 다양하지만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신 부녀회와 어머니회, 학교 자모회 등을 통해 ‘어머니’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특히 배구는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면서 준비물도 간단해 어머니 배구대회가 흔하게 펼...
윤영균 2026년 08월 17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⑫ 경북 영천시 (2편)
‘영천’을 한자로 풀이하면 ‘영원이 흐르는 강’을 의미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영천읍은 1981년 ‘시’로 승격했고, 1995년 영천시와 영천군이 통합해 지금의 ‘영천시’ 모습을 갖추게 되죠.경북 영천시는 동해안 수산물이 내륙으로 이동하는 유통 거점 역할도 했었는데요, 농산물과 해산물이 어우러지고 ...
윤영균 2026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