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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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⑦ 경북 문경시
경북 북서부 내륙에 위치한 문경시는 문경새재로 상징되는 교통의 도시입니다. 조선시대 영남 사람들은 과거 보러 한양으로 가기 위해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고, 근현대에 와서 문경새재는 문경 탄전의 석탄을 외부로 실어 나르는 ‘산업 교통 거점’이었죠. 문경은 경북 석탄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했는데요, 1947년 문경 탄전 ...
윤영균 2026년 06월 21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⑧ 1980년~90년대 경북 경산시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도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나면 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차량 자...
윤영균 2026년 06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⑥ 경북 안동시
경북 북부 지역의 중심인 안동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전부터도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렸습니다. 유교의 전통이 깊고 전국 최다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기 때문이죠. 또한 각종 서원과 종택 등 목조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 도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윤영균 2026년 06월 14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⑦ 1988년 대구 큰장네거리-서성네거리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다른 점은 또 있습니다. 중앙선이 표시되지 않거나 불법 주정차 ...
윤영균 2026년 06월 13일 -

[백투더투데이] “입장권 사러 2박 3일 풍찬노숙” 2002년 월드컵 입장권 구하기 행렬
요즘은 월드컵이 열리기는 하는지 무관심한 시민들이 적지 않지만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입장권을 구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었죠.한국 대 미국전이 열리는 대구월드컵경기장 매표소 앞에는 전국에서 3천 5백여 명의 시민들이 입장권을 사기 ...
윤영균 2026년 06월 07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⑤ 경북 고령군
경북 남서부에 있는 고령군은 옛 대가야의 중심지로서 문화·관광도시로의 정체성이 강한 지역입니다. 수박과 멜론 등 농산물을 많이 재배하는데, 특히 딸기가 유명하죠. 낙동강과 맞닿아 있어 다리와 도로가 촘촘하게 깔려 있지 않았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마을을 오갈 때 나룻배를 이용해야 했는데요, 1984년과 1991...
윤영균 2026년 06월 06일 -

[백투더투데이] “한 골대에 골키퍼가 3명” 1980년~90년대 대구 학교 운동장
요즘은 ‘소음 민원’ 때문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금지하는 곳도 있지만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체육 시간은 물론 점심 시간만 되어도 학생들이 축구공 하나 들고 우르르 운동장으로 뛰어나갔죠. 여러 ‘팀’이 동시에 축구를 하다 보니 골대 하나에 축구공 3개, 골키퍼 3명인 경우도 있었죠. 농구장과 ...
윤영균 2026년 06월 03일 -

[백투더투데이] 헬로 마이타운 ④ 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예로부터 교통은 불편했지만 산림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이었습니다. 국립공원인 주왕산과 함께 달기 약수터가 유명했는데요, ‘쇠 맛’과 함께 탄산 느낌이 있는 달기 약수는 그냥 마시기엔 너무 강해 약수터 옆에 ‘엿’을 팔기도 했습니다. 철분이 많이 함유돼 밥을 지으면 푸르스름한 색깔이 났고 닭을...
윤영균 2026년 05월 31일 -

[백투더투데이] “기차 오겠다. 빨리 건너자” 1980년~90년대 대구 철도 건널목
요즘은 철도 건널목에 CCTV는 물론 감지 장치와 자동 차단기까지 달려있지만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차량 통제가 허술하기도 했고 차단기가 올라가면 자동차와 보행자, 자전거가 엉키면서 철도를 건너기도 했죠. 주택가 근처에 있어 사고도 잦았는데요, 1988년과 1994년 대구 지저동과 방촌동의 철도 건...
윤영균 2026년 05월 30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칠곡
칠곡은 대구에도 있고 경북에도 있습니다. 대구의 칠곡은 원래 경상북도 칠곡군 안에 있던 칠곡읍이었지만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대구로 편입됐고, 나머지 지역은 왜관읍을 중심으로 한 경북 칠곡군으로 남게 됐죠.대구로 편입된 이후 칠곡은 대구 북부의 대규모 주거지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1989년 칠곡1...
윤영균 2026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