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1980년대에는 시민들을 상대로 한 경찰과 군인들의 불심검문이 일상적이었습니다. 시내 곳곳에서 사람이나 차를 세우고 신분증과 소지품을 확인하는 일이 잦았는데요, 정부에서는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내세웠지만 군사정권의 사회 통제를 위한 것이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도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이어졌는데요, 1986년과 1989년, 1990년, 1991년 대구의 불심검문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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