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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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날 새겠다. 빨리 짐 싸라” 1980년~90년대 대구 이사 풍경
요즘은 이삿짐센터와 포장 이사 서비스의 발전으로 사실 돈이 좀 들긴 하지만 이사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시대는 아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장하는 큰 ‘다라이’에 세간살이를 넣고 작은 용달차에 이삿짐을 밀어 넣고 새집을 향해 출발해야 했죠. 아파트에 이사라도 가게 되면 사다리차가 없는 시절이다 ...
윤영균 2025년 08월 24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범어천
대구 범어천은 지산동에서 시작해 신천에 합류하는 12km 지방하천입니다. 1980년대에만 해도 사람들이 범어천 옆을 많이 지나다녔지만 안전 시설이 거의 없어 사망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고, 오염과 악취 민원도 끊이지 않았던 복개천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부터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진행되면서 콘크리트 덮개도 제거되고...
윤영균 2025년 08월 23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⑤ 1982년·1992년 대구 종로·반월당네거리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요즘과 다른 점은 또 있습니다. 대구에서 높은 아파트나 큰 건물...
윤영균 2025년 08월 17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전화기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필요하면 언제라도 연락할 수 있지만 1970년~80년대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동네에 전화기가 한두 대에 불과했고, 전화를 개통하려면 특정 날에 전화국 앞에서 전날 밤부터 줄을 서서 신청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전화가 설치되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다고...
윤영균 2025년 08월 16일 -

[백투더투데이] 관공서 ③ 대구 서구청
정부의 행정 사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관공서는 시민들에게 건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국가의 서비스가 시민과 만나는 최일선인 만큼 시민들은 관공서를 통해 국가를 접할 수 있죠. 시간이 지나면서 복지와 안전 등 시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청사를 이전한 1983년과 1984년, 19...
윤영균 2025년 08월 15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④ 1990년 대구 두류네거리-반월당네거리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요즘과 다른 점은 또 있습니다. 대구에서 높은 아파트나 큰 건물...
윤영균 2025년 08월 10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대구역
대구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오랫동안 대구의 대표적인 교통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대구가 서울과 부산을 잇게 되면서 상업과 공업이 빠르게 발전했죠. 또한 대구역을 중심으로 시장과 상가, 주거지가 형성되면서 대구의 중심 상권 역할을 했는데요, 민주화 운동 시기에는 많은 시위가 대구역 앞에서 벌...
윤영균 2025년 08월 09일 -

[백투더투데이] 옛날내비③ 1994년 대구 고산로-담티고개-시지동
요즘은 자동차에 달려있거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작동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복잡한 도로를 만나면 몇 바퀴를 돌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죠. 요즘과 다른 점은 또 있습니다. 대구에서 높은 아파트나 큰 건물...
윤영균 2025년 08월 03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동부소방서
대구 동부소방서는 동대구역 대각선 맞은편, 동구 신천동에 1975년 문을 열었습니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경산소방서와 대구 수성소방서가 분리되면서 대구 동부 지역을 담당해 왔죠. 다른 소방서와 마찬가지로 불만 끄는 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구조하는 역할까지 하다 보니, 안타까운 순직 사고 역시 동부...
윤영균 2025년 08월 02일 -

[백투더투데이] “조개껍질 묶어~” 1980년대 대구의 야영회
요즘은 방학이 되더라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까지 학원을 도느라 놀 틈이 없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수련대회니 야영대회니 하는 이름으로 교회나 성당, 각종 스카우트 등에서 야영회를 했죠. 흐르는 강물에 쌀을 씻어 밥을 짓고 찌개를 끓여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텐트 치고 모닥불 피...
윤영균 2025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