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 1998년은 잔인한 해였습니다. 1997년 말 IMF로 실업과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의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면서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압박은 그 어느 때보다 거셌습니다. 또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즉 한총련이 이적단체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오면서 안 그래도 대학생들의 ‘개인주의 성향’으로 옅어지던 운동권 문화는 더 힘을 잃어가게 됐죠. 1998년 대구와 경북 대학가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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