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항쟁으로 전두환이 물러나고 올림픽까지 열리면서 1988년의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상 규명과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했고 대학 자율화 요구 등과도 맞물리면서 1988년에도 여전히 대학교 정문 앞에는 전경 버스와 방패 부대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대구 대학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학교 근처뿐 아니라 동성로 등에도 전경과의 대치가 일상적이었습니다. 1988년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대와 동성로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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