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백투더투데이] “이 멤버가 실화인가요? 1993년 삼성 일본 전지훈련
1982년 창단 이후 1992년까지 삼성라이온즈는 정규 시즌에서 4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죠. 1993년 삼성은 40대의 젊은 우용득 감독을 기용해 공격 야구를 내세웠습니다. 타자는 기존의 이만수, 이종두, 김성래, 강기웅에 신인 양준혁까지, 투수로는 김상엽, 박충식, 김태...
윤영균 2026년 02월 07일 -

길게 쉰 한국가스공사···'연패' 탈출하며 '반등' 마련할까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빡빡한 일정 사이 6연패로 힘겨움을 겪었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반등을 노립니다.개막 8연패에 이어 2번째로 긴 연패 구간에 접어든 가스공사는 빠른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이번 시즌 대등했던 상대 울산현대모비스와 원정을 앞두고 있습니다.2월 8일 오후 2...
석원 2026년 02월 07일 -

WBC 대표팀 뽑힌 삼성 '투타의 핵'···FA 앞둔 구자욱·원태인
한국야구위원회가 2월 6일 발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명단에 삼성라이온즈 소속 선수 중 구자욱과 원태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투수와 타자, 각각 15명씩 선발한 이번 대표팀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와 김혜성에 마이너리그 소속 고우석까지 3명, 한국계 빅리거 4명이 더 합류했고, 구단별로는 우...
석원 2026년 02월 06일 -

'29번의 주인' 돌아온 류재문···대구FC '승격의 추억' 이끈다
프로 데뷔 이후, 어느 팀에서나 등번호 29번으로 활약했던 류재문이 대구FC로 복귀하면서 친정 팀의 승격을 이끌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25년 12월 31일, 대구FC의 공식 발표로 본인의 프로 데뷔 팀이기도 한 대구로 돌아온 류재문은 과거 대구에서 처음 달았던 등번호인 29번을 그대로 달고 이번 시즌, ...
석원 2026년 02월 06일 -

'젊음' 가득한 사자 군단 마운드···삼성라이온즈 1R 지명, 이번에도 성공?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삼성라이온즈가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1군 괌 캠프에 함께하는 2명의 신인으로 1라운드 지명 서울고 출신 이호범과 3라운드 선발 경남고 장찬희가 참가한 가운데 신인이라기엔 진지하고 인상적인 자세로 캠프를 소화하는 중입니다.불펜 피칭까지 소화한 신인 선수들의 투구에...
석원 2026년 02월 05일 -

[스포츠+] '승격의 탑' 에드가···준비된 대구FC '득점 루트'
승격 도전을 시작하는 대구FC가 강등 아픔을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모든 선수들의 꿈과 도전 의지 사이, 팀의 최고참인 에드가의 각오와 준비는 격이 달랐습니다. 1차 전지훈련 펼쳐진 태국부터 진정성 가득한 훈련을 이어간 에드가의 도전,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들어봤습니다.Q. 2025시즌의 아...
석원 2026년 02월 05일 -

시범경기 일정 확정…삼성라이온즈 첫 경기, PO 상대 한화와 원정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삼성라이온즈는 첫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한화이글스와 만납니다.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소화하는 시범경기에서 삼성은 대전 원정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합니다.3월 12일부터 20일까지 그라운드 공사 등의 사정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
석원 2026년 02월 05일 -

삼성라이온즈 안방 리더 강민호…5명의 포수조, 건강한 경쟁 구도
포수진 세대교체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삼성라이온즈가 강민호의 든든함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지난 23일 출국과 함께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 삼성은 1군 선수단 중 5명의 포수 자원이 캠프를 함께 시작했습니다.KBO 최초 4번째 FA 계약을 마친 강민호를 중심으...
석원 2026년 02월 04일 -

'황재원'·'황인택' 대구FC 양쪽 측면···'승격'과 '태극마크' 2개의 목표
대구FC의 양쪽 측면을 책임질 '황 듀오'가 팀 승격과 태극마크를 향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개막을 향합니다.지난 시즌, 측면부터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한 황재원은 대구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팀에서 국가대표 팀 합류가 가장 유력한 자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이번 시즌, 본인의 주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석원 2026년 02월 04일 -

등번호 발표한 대구FC···'10번의 저주' 세라핌, 풀 수 있을까?
2026시즌 K리그2에서 시작하는 대구FC가 등번호를 확정하며 출격 준비를 이어간 가운데 '10번의 저주'가 이번엔 풀릴지 관심이 쏠립니다.2월 3일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한 대구는 에이스 세징야가 상징과도 같은 11번, 여전한 득점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에드가도 2025년과 같은 9번을 달았고, 황재원과 김강산도 각...
석원 2026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