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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62% "바다이야기는 권력형비리"
대구 시민 10명 중 6명은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성인오락실 관련 사태가 권력형 비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 대구본부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대구에 사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사행성 오락 이용실태와 시민여론에 대해 전화로 조사한 결과,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성인오락 사태의...
도건협 2006년 08월 31일 -

강황 항소심 징역6월 구형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오후 대구지법 제 1형사부 심리로 열린 강황 전 대구시의회 의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때와 같이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강 전 의장은 명절을 앞둔 지난해 2월과 9월, 서구 일대 한나라당 소속 당원 120여 명에게 참치 선물세트 등 모두 180만원 어치의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돼 ...
도건협 2006년 08월 31일 -

존속상해 딸에 선고유예
대구지방법원 형사 10단독 김형태 판사는 토지보상금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다 폭행해 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5살 이 모씨에 대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인 아버지가 처벌을 바라지 않는데다 딸이 5년 전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지은 점 등을 고려할 ...
도건협 2006년 08월 31일 -

비브리오 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대구 경북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사는 63살 배 모씨가 회를 가족과 함께 먹은 뒤 발등이 붓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배씨는 평소 간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
도건협 2006년 08월 31일 -

유행성 눈병 환자 127명 발생
대구 경북지역 중·고교에서 개학 이후 127명의 유행성 눈병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학 이후 북구의 중학교 2곳과 남구의 고등학교 한 곳에 38명의 유행성 눈병 환자가 발생해 완치된 3명을 제외하고 35명이 등교를 중지하고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포항과 ...
도건협 2006년 08월 30일 -

지자체 무단점유 사유지 사용료 내야
대구지방법원 제 19 민사단독 박연주 판사는 80여 년 전에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공매로 산 황 모씨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대구시가 해당 토지를 법적 절차 없이 무단 점유해 사용했기 때문에 원고 황씨가 소유권을 취득한 지난 2004년...
도건협 2006년 08월 30일 -

이혼시 정당한 재산분할 "사해행위 아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4 민사단독 백정현 판사는 신용보증기금이 이혼한 부인에게 아파트를 넘긴 백 모씨 부부를 상대로 낸 사해행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백 판사는 판결문에서 아파트를 넘겨 받은 부인이 20여 년 동안 가사에 종사하거나 의류 판매원으로 일하면서 재산 증식에 기여했고 아파트 대출...
도건협 2006년 08월 30일 -

봉무산업단지 사업자 선정 "적법하다"
대구지방법원 행정부는 대구 봉무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2위 협상 대상자였던 주식회사 신영이 대구시와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처분 무효확인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포스코건설이 공모지침서의 ...
도건협 2006년 08월 30일 -

대구교도소 검정고시 6회연속 전원합격
대구교도소 수형자들이 6회 연속 고입과 고졸 검정고시에 전원 합격했습니다. 대구교도소는 지난 3일 시행한 2006년도 제2회 고입 및 고졸 검정고시에 22명의 수형자가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도소는 지난 2004년 1회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응시한 수형자들이 100% 합격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
도건협 2006년 08월 29일 -

성인 PC방 업주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형사 6단독 김수정판사는 성인 PC방을 차려놓고 사행성 도박게임을 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정 모씨와 37살 김 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 10월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0월씩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지난 달 초순까지 칠곡군에 PC방을 열고 이용자들에게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
도건협 2006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