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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앞둔 재소자 교도관 폭행해 구속
출소를 앞둔 교도소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대구교도소는 폭력행위 등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대구교도소에서 복역중인 25살 한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달 29일 오전 11시 반쯤 접견을 마친 뒤 몰래 접견대기실을 빠져나가려다 이를 제지하는 교도관을 폭행하고 책상...
도건협 2006년 10월 11일 -

의학대학원 서울,연·고대 이공계가 점령
전국의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3분의 1 이상이 서울대와 연·고대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이 국정감사와 관련해 조사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9개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773명 가운데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졸업자 비율...
도건협 2006년 10월 09일 -

응급의료 공백 경북이 가장 심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경북지역에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곳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전국 시·군·구 응급의료기관 미설치 지역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곳이 시 4곳, 군 39곳 등 43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상북도는 청도군과 성주군, 고령...
도건협 2006년 10월 06일 -

수입식품 이산화황 검출 증가추세
수입식품에서 위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이산화황이 해마다 더 많이 검출돼 검역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에 따르면 수입식품 가운데 기준치를 넘는 이산화황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비율이 2004년 1.2%에서 지난 해 2.4%, 올해는 8월까지 2.6%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도건협 2006년 10월 06일 -

식약청 의료기기 과대광고 단속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의료기기 허위·과대 광고를 집중단속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족욕기와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의 허위 과대광고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특별점검을 한데 이어 추석 연휴 동안 단속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 ...
도건협 2006년 10월 05일 -

승용차 충돌 6명 부상
승용차끼리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스파월드 앞길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41살 최 모씨의 무쏘 승용차와 정면 충돌하면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영남대병원 등지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
도건협 2006년 10월 05일 -

추석 전날...구름 조금, 동해안 한때 비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대구 경북지역은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한때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구 15도, 포항 19.6, 안동 11.8, 봉화 7.4도 등으로 동해안 지역을 제외하고는 쌀쌀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구미 26도 등 21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
도건협 2006년 10월 05일 -

어린이용 장신구 납 규제
어린이용 장신구에 납을 사용하는 것이 규제됩니다. 환경부는 생활용품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해물질 피해사례로 접수한 어린이용 목걸이와 팔찌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연결 고리 부분에서 미국 소비자안전위원회의 납 허용치를 천 500배 초과한 89만ppm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벽지 접착제에서 피...
도건협 2006년 10월 04일 -

사유지 점유 공원시설 철거 판결
대구지방법원 민사 18단독 이규철 판사는 사유지를 무단 점유하고 있는 공원시설을 철거하고 사용료를 내라며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 사는 김 모씨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대구시가 김씨 소유의 임야를 적법한 절차를 거쳐 매수할 수 있었는데도 이런 절...
도건협 2006년 10월 03일 -

손수건 대신 폐품수출 업자 실형선고
대구지방법원 형사 8단독 박만호 판사는 허위 수출용 운송서류를 제출해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구 지역 섬유업체 대표 47살 이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3년 중국의 섬유 무역업체와 손수건 20만장 수출계약을 맺은 뒤 자금 부족으로 납품 기일을 맞추지 못하자 절반은 휴지 등 폐품...
도건협 2006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