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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전진단,제대로 맡겼나?
◀ANC▶ 대구지하철공사가 화재가 난 중앙로역의 안전진단을 하자가 있는 업체에 맡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신남네거리 지반붕괴사고를 인재가 아닌 천재라고 잘못 진단했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공사가 이번에 중앙로역의 안전진단을 의뢰한 업체는 지난 ...
윤태호 2003년 02월 24일 -

R]전봇대 8대 부서져, 차량 부서져
◀ANC▶ 대구시내 간선대로변에 있는 고압선 전봇대 8개가 도로로 넘어져 차량 7대가 부서지고, 현장 주변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역시 안전불감증 때문에 빚어진 사고였는데,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현장은 마치 도미노 연습장을 방불케 ...
윤태호 2003년 02월 24일 -

데스크R]생명 위협하는 구조장비
◀ANC▶ 화재 발생시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각종 구조 장비들이 이번 지하철 참사에서는 큰 힘이 되지 못했습니다. 필요없다며 유용한 장비를 썩히거나 유독가스와 뜨거운 열기로 못쓰게 된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연기를 불어내기도 하고 빨아들이기도 하는 배연차ㅂ니다....
윤태호 2003년 02월 24일 -

실종자 사망인정 토론회, 마찰 예상
지하철 참사 실종자들의 사망 인정제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법원과 검찰 관계자, 법의학 교수, 국과수 관계자 등은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실종자들의 사망인정제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토론회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참...
윤태호 2003년 02월 24일 -

R] 슬픔에 잠긴 달구벌
◀ANC▶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오늘 열려 달구벌 전체가 숙연해졌습니다. 사고 현장인 중앙로역은 하루종일 촛불을 든 추모 물결이 넘쳤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오전 10시, 싸이렌 소리와 함께 달구벌 대종이 장중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S...
윤태호 2003년 02월 23일 -

R]복구 늦어질 듯
◀ANC▶ 참사가 발생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은 오는 7월에나 재개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정밀 안전 진단이 실시됐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폐허로 변해버린 승강장 선로에 전동차 대신 작업차량이 들어서 있습니다. 망치로 천장을 두드려 보면서 콘크리트 훼손 정도를 일일이 ...
윤태호 2003년 02월 22일 -

R]장례식- 하늘도 울었다
◀ANC▶ 어제에 이어 오늘도 참사 희생자 27명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남긴채 하늘로 떠난 이들의 영혼 앞에 하늘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악가를 꿈꾸었던 22살 장정경양, 학교 졸업식에서 멋진 축가를 부르겠다며 연습하러 나갔던 딸의 영정앞에서 어머...
윤태호 2003년 02월 22일 -

R]아직도 불안하다
◀ANC▶ 지하철 화재 사고로 수동 개폐기 등 비상시 안전 장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지만 여건은 미비해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하철에 오르는 승객들의 관심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타던 승객들도 이제 소화기는 물론 기관...
윤태호 2003년 02월 21일 -

R] 슬픔에 잠긴 분향소
◀ANC▶ 어제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물론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은 실의에 빠져 악몽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셔진 합동분향소에는 통...
윤태호 2003년 02월 20일 -

R] 시린 가슴 녹이는 자원봉사
◀ANC▶ 대구지하철 참사로 새카맣게 타들어간 유족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인데, 새벽까지 봉사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수해나 대형참사때마다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팔을 걷어 부치고...
윤태호 200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