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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서 60대 2명 익사
오늘 오후 2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사수동 금호강변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자가 물에 뜬 채 숨져 있는 것을 53살 한모 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오후 3시 20분 쯤에는 북구 복현동 금호강에서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들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
한태연 2012년 09월 15일 -

임하댐 수문방류 시행
한국수자원공사 임하댐관리단은 북상하고 있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댐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당 120톤 방류하던 방류량을 오늘 오후 6시부터 초당 300톤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댐 하류 하천변 야영객들은 대피하고, 자재와 장비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9월 15일 -

영덕 납치 피의자 숨진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영덕군 병곡면 삼읍리 야산에서 50대 여인을 납치던 피의자로 지목돼 공개수배를 받아왔던 61살 이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 쯤 평소 알고 지내던 51살 A 여인을 납치한 혐의를 받아...
한태연 2012년 09월 15일 -

만평]뭘 더 숨길게 있나요?
3조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을 일으키고 중국에 잠적했다가 지난해 12월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조희팔이 최근 중국 곳곳에서 목격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찰청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지만, 정작 수사를 시작한 대구지방청에서는 입조심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경찰청 장호식 수사1계장 "우리는 잘 모릅니다...
한태연 2012년 09월 14일 -

만평]한 사람 때문에 전체 경찰이..
3조 5천억원을 사기한 조희팔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조희팔의 측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주에 구속이 됐는데요. 이름 밝히기를 꺼려한 한 경찰간부는, "정말 이런 경찰 한 명 때문에 우리 전체가 욕을 얻어먹는 것 아닙니까? 이 사람이 다른 경찰들한테 돈을 뿌렸을까봐 그게 더 걱정입...
한태연 2012년 09월 10일 -

공연 중 성기노출 나이트클럽 적발
대구지방경찰청은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음란 공연을 한 혐의로 나이트클럽 업주 40살 김모 씨와 무용수 26살 이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6일 이 씨에게 공연 중에 성기를 20~30초 노출하도록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음란한 공연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법에는 음란행위를 하도록 하거나 ...
한태연 2012년 09월 10일 -

아파트 빈집털이 기승
아파트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쯤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 15층 두 집에 괴한이 침입해 수 천만원어치 금품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이 괴한은 층마다 초인종을 눌러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한 다음 도구를 이용해 집에 침입한 뒤,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들...
한태연 2012년 09월 09일 -

여성 치마 속 촬영 30대 집유
대구지방법원은 버스 안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범행당시 술에 취한 것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 등에 비추어 볼 때 사물을 변별하고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거나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는 볼 수 ...
한태연 2012년 09월 07일 -

유조차.화물차 충돌...1명 부상
오늘 오전 10시 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파워트레인 공장 앞 도로에서 43살 최모 씨가 몰던 유조차와 46살 권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충돌하면서 유조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9월 07일 -

조희팔 수배내리고 금품수수 경찰관 구속
3조 5천억원대 사기사건 주범인 조희팔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수사를 벌인 경찰관이 조희팔 측근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는 등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구 성서경찰서 소속 37살 정모 경사를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수배한 조희팔과 공범...
한태연 201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