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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방화 협박 대학강사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모델하우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모 대학 강사 51살 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 1일 모 건설사가 아파트 재건축을 약속해 놓고,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델하우스에 전화를 걸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2년 12월 03일 -

선거벽보 훼손 잇따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달서구 용산동에 설치된 선거벽보를 불태운 혐의로 모 대학교 3학년 전 모 씨 등 5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북경찰청도 어제 구미와 영덕 등지에서 선거벽보를 뜯은 혐의로 2명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선거벽보를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과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한태연 2012년 12월 03일 -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두 달 동안을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1% 사이일 ...
한태연 2012년 11월 29일 -

신종마약 밀반입 주한미군 중형 구형
군 복무 차 한국에 입국하면서 다량의 마약을 들여오다 적발된 주한미군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한미군 B 이병에 대한 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칠곡의 주한미군기지 캠프캐럴에 소속된 B 이병은 지난 3월 초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신종마약...
한태연 2012년 11월 28일 -

경찰관 사칭 사업가 납치 6억원 뜯은 6명 적발
수갑까지 갖고 다니며 경찰관을 사칭해 납치·감금 행각을 벌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사업가를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뜯은 혐의로 40살 조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13일 저녁 8시 반 쯤 경북 구미에서 귀가하던 사업가 A 씨를 납치해 감금한 뒤 몸값 6억원을...
한태연 2012년 11월 28일 -

대출알선 미끼로 금품뜯어낸 일당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PC방으로 위장해 대출알선 콜센터를 개설한 뒤 대출을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박모 여인 등 일당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9월부터 대구시 북구 노원동 모 PC방에 대출알선 콜센터를 개설한 뒤 문자메시지를 통해 ...
한태연 2012년 11월 28일 -

비자금 조성 대우건설 부사장 구속기소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특수부는 하도급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자 부사장인 57살 구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영천의 한 골프장 공사와 관련해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 대우건설 ...
한태연 2012년 11월 28일 -

[ND:대구] 조희팔 자금 받은 경찰관 잠적
◀ANC▶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수사를 받던 도중 잠적했습니다. 경찰이 조직적으로 꼬리자르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희팔의 최측근 강모씨로부터 2007년부터 1년간 6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
한태연 2012년 11월 27일 -

만평]검찰 개혁 이번에는 제대로 할 수 있나
현직 부장검사의 수 억원대 뇌물 수수 사건에 이어 초임 검사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는 등 잇따라 불거진 추문에 요즘 검찰의 체면이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는데요. 대구지검 김기동 2차장 검사는, "아~~, 지금은 변명하기 힘든 상태이구요. 할 말이 없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묵묵히 제 할일...
한태연 2012년 11월 27일 -

대우건설 비자금 수사 연말까지 계속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비자금 규모는 어느 정도 밝혀졌지만, 사용처를 밝히기 위한 수사는 연말까지 계속된다며 이미 구속된 사람들 외 다른 관련자들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배임 및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한 대우건설...
한태연 2012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