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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B0에 자료제출 요청
◀ANC▶ 검찰이 프로야구 경기조작 의혹을 밝히기 위해 KBO에 자료를 요청하는 등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승부조작에 가담한 일부 프로배구 선수들이 불법스포츠 도박사이트에 직접 베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프로배구에 이어 프로야구 경기조작 의혹 ...
한태연 2012년 02월 20일 -

주택가 원룸빌려 성매매 업주 등 10명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주택가에 원룸 5개를 빌려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44살 이모 씨와 성매매 여성 4명, 성매수자 5명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 사이트 등지에서 성매매 광고를 보고 연락한 손님과 만난 뒤 현금 11만원을 받고 성매매와 유사 성행위를 해주는 신종 변태 성매매를 해온 혐의를 ...
한태연 2012년 02월 20일 -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선고공판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 징역형을 구형받은 가해학생 2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11호 법정에서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의 피해학생 유가족과 구속된 가해학생 가족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선고공판을 엽니다. 검찰은 지난 13일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 서모 군에 대해서는 징역...
한태연 2012년 02월 20일 -

R]대구-프로야구 '경기조작' 수사
◀ANC▶ 검찰이 프로배구 승부조작에 이어 프로야구 경기조작 의혹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포츠 승부조작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강력부가 프로야구 경기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
한태연 2012년 02월 17일 -

검찰, 프로야구 경기조작도 수사
검찰이 프로배구 승부조작에 이어 프로야구 경기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프로배구 승부조작 수사과정에서 프로야구 경기조작에 관한 일부 진술이 있었고, 소속팀에 자진 신고한 현역선수가 새롭게 나온 점 등을 감안해 프로야구 승부조작 수사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검...
한태연 2012년 02월 17일 -

대한항공 선수도 승부 조작 혐의
프로스포츠 경기조작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강력부는 프로배구 대한항공 소속 현역선수 30살 김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9-2010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상무에서 뛸 때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상무 시절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또 다른 전...
한태연 2012년 02월 17일 -

R]대구-여자 프로배구 2명 소환 조사
◀ANC▶ 남자 프로배구에 이어 여자프로배구 선수 2명도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가 확인됐습니다. 프로야구 경기조작에 대해서도 브로커가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검 강력부는 2010-2011 프로배구 시즌 때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
한태연 2012년 02월 16일 -

여자 프로배구 현역선수 2명 소환조사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강력부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가 있는 여자 프로배구 현역 선수 전모 씨 등 2명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전 씨 등은 지난 2010-2011 프로배구 시즌 때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은 뒤 여러 차례에 걸쳐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여자 선수들의 경...
한태연 2012년 02월 16일 -

집단폭행 중학생 7명 뒤늦게 드러나
남녀 10대 7명이 같은 반 여학생을 감금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대구 모 중학교 2학년 박모 양은 나흘동안 같은 반 친구 등 또래 7명으로부터 외진 골목과 노래방, 여관으로 끌려 다니며 폭행을 당했습니다. 박 양은 주위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지만, ...
한태연 2012년 02월 16일 -

김창종 대구지방법원장 취임
김창종 신임 대구지방법원장은 오늘 대구법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논리적인 설득을 넘어 감성적인 설득을 통해서라도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재판을 해 줄 것을 당했습니다. 김 신임 법원장은 아울러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