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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밀반입 중국인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분말을 밀반입한 뒤 당뇨, 간, 성기능에 특효가 있는 약품이라고 속여 유통시킨 혐의로 중국인 6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중국 하얼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원료가 함유된 분말 15킬로그램을 캡슐로 포장해 구매자들에게 한 정에 2천원...
한태연 2012년 11월 06일 -

스마트폰 중국 밀반출 조직 일당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훔친 휴대폰 780여대, 시가 7억원어치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대구시 동구 신천동 44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찜질방, 나이트클럽, 택시 등지에서 휴대폰을 훔쳐 팔아온 혐의로 16살 정모 군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중국으로 빼돌린 스마트폰을 사들인 혐의로 중국 ...
한태연 2012년 11월 06일 -

천연기념물1호 측백나무 세그루 무단 절단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동구 측백나무숲의 측백나무 세 그루가 무단으로 잘렸습니다.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이 숲을 관리하던 용역업체 직원이 지난 9월 18일 숲을 정비하다가 측백나무 세 그루의 상단줄기 3분의 2 이상을 잘라냈습니다. 천연기념물을 현상변경할 경우, 관할 구청이 문화재청에 신고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한태연 2012년 11월 05일 -

대구경찰청, 국민신문고 만족도 전국 1위
대구지방경찰청이 경찰청의 지난 3/4분기 국민신문고 만족도 평가 결과에서 지난 2/4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민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정부에 대한 민원, 국민제안, 정책토론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입니다.
한태연 2012년 11월 05일 -

대형 굴착기에 방화 추정 불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대구선 복선화 작업 공사구간에서 대형 굴착기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대형 굴착기가 모두 탔는데, 경찰은 사고 당시 굴착기 주인이 없는데다 뚜렷한 화인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로 보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2년 10월 29일 -

흑두루미떼 낙동강 지류 감천에 도래
시베리아지역에 월동을 위해 남하하던 천연기념물 203호 흑두루미 11마리가 낙동강 지류인 감천에 내려앉았습니다. 환경전문가들은 지금까지는 구미 해평습지와 대구 달성습지 모래톱에 내려 앉았는데 4대강 사업으로 모래톱이 유실되면서 낙동강 본류가 아닌 지류인 감천에 내려 앉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연...
한태연 2012년 10월 27일 -

대구 서구서 차량 방화 사건 잇달아
오늘 새벽 1시 반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주택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2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주택가에 세워둔 1톤 화물차에서도 불이 났지만, 차량 주인 허모 씨가 발견해 바로 껐습니다. 경찰은 차량 두 대 모두 화재 원인이 될 이유가 없고, 발화지점이 적재...
한태연 2012년 10월 26일 -

폐사 물고기 수거 작업 계속
낙동강 물고기 집단 폐사와 관련해 환경당국은 오늘도 수거작업을 계속합니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폐사된 물고기를 수거작업을 벌이고 다른 지역에 폐사된 물고기가 더 없는지 낙동강 본류와 지류 등의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수거한 물고기 상당...
한태연 2012년 10월 25일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내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번 행사에 국비가 지원되고 국제 신인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는 또, 다음달 말 이스탄불시와 함께 현지에 공동사무국을 설치하고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
한태연 2012년 10월 21일 -

투신 자살 여성과 부딪혀...2명 사망(vcr)
어젯밤 9시 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아파트 14층에서 34살 이모 씨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마침 아파트 출입구 밖으로 나오던 32살 서모 씨와 부딪쳐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서 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누나의 집에 왔다가 쓰레기를 버리러 가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유서가 발견됐고 자신의 처지를 비...
한태연 2012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