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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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병원, 가족수당 차별 시정 인권위 권고 불수용
아들과 딸을 차별해 지급하는 부모부양 수당을 차별 없이 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경북대병원이 거부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부모와 따로 살아도 장남에게는 수당을 지급하고, 딸에게는 지급하지 않는 규정이 차별적이어서 이를 폐지하는 개정안을 노동조합에 제시했지만, 동의를 얻지 못해 차별을 바로잡을 수 없다...
박재형 2018년 10월 29일 -

R]대가대 100주년 사업 경찰 수사 부실 의혹
◀ANC▶ 대구가톨릭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비리 속보입니다. 경찰 수사가 사업을 총괄한 업체 대표만 형사 입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꼬리자르기식, 봐주기 수사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가톨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비리 의혹은 2가...
윤태호 2018년 10월 29일 -

대구 정규직 전환 전수조사, 경북은 나중에 조사
대구시가 친인척 채용 비리와 관련한 비리를 전수 조사합니다. 대상은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침을 발표한 지난해 7월 20일 이후 정규직으로 바뀐 천 478 명입니다. 기관별로는 대구시 101명, 4개 공사·공단 884명, 8개 구·군 414명, 11개 출자·출연 기관 79명입니다.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달리 자체조사...
2018년 10월 29일 -

영풍, 행심위 재결에 불복해 행정소송 제기
영풍 석포제련소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조업정지 취소심판 기각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영풍그룹은 대구지방법원에 행정소송과 다음 주 이행으로 다가온 20일 조업정지에 대한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영풍은 주민에 우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조업정지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직원...
엄지원 2018년 10월 29일 -

탈원전으로 경북 세수입 118억 원 감소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경북 자치단체가 거둬들이는 지역 자원시설세 수입이 118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경북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원자력발전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가 지난 8월 기준 396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 515억 3천만 원보다 118...
한태연 2018년 10월 29일 -

R]농업용 드론··농사일 '척척'
◀ANC▶ 드론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병충해 방제에서 파종, 작황 조사까지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ND▶ 드론이 들판 위를 비행하며 농약을 뿌립니다. 입력된 항로를 따라 자동비행하며 농약을 살포하는데, 방제 시간이 1/10 수준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비...
김건엽 2018년 10월 29일 -

퇴직 검사 문어발식 재취업
검사들이 퇴직 후 문어발식으로 재취업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퇴직 검사 7명이 재취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법무부와 대검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퇴직한 검사 7명이 기업체 감사와 법률고문, 사외이사로 각각 재취업했습니다. 송 의원은 공...
윤태호 2018년 10월 29일 -

R]포도 주산지 김천, 포도 지도 바뀐다
◀ANC▶ 보통 포도 하면 '캠벨어리'나 '거봉'을 떠올리는데, 요즘은 '샤인머스켓'이라는 품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씨 없는 청포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포도 주산지 김천의 포도 지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나뭇가지가 이겨내지 못할 만큼 알알이 맺힌 청포도가 ...
한태연 2018년 10월 29일 -

[R]공립 유치원 증설 "도의회 손에 달려"
◀ANC▶ 사립 유치원들의 회계 부정이 공개되면서 공립 유치원을 대폭 늘려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0% 대인 공립 비율은 44%까지 늘리겠다고 했는데, 예산권을 쥔 도의회가 협조를 해줘야 가능한 일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지난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공립 유치원 문...
최아름 2018년 10월 28일 -

경북 은행 96.1%에 경찰 직통 비상벨 없어
최근 은행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경상북도에 있는 은행 가운데 96%가 경찰 직통 비상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에 있는 은행 천 5백여 곳 중 경찰 직통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60여 곳에 불과했습니다. 은행강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한 ...
윤영균 2018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