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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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 '눈 통증 유발' 결합잔류염소 과다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의 물속에 눈과 피부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결합잔류염소가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국내 유명 워터파크 4곳을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1리터당 결합잔류염소 수치가 최소 0.22mg에서최대 0.56mg에 달해 리터당 0.2mg으로 규정한미국과 WHO 기준에...
조재영 2018년 08월 09일 -

올해 불에 탄 BMW는 총 34대, 8월에만 6대
올해 들어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은 34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올해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은 당초 알려진32대보다 2대가 더 많은 34대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이달 2일과 4일 각각 두 대씩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연기...
박윤수 2018년 08월 09일 -

"영덕 원전 지원금 380억 다른 사업에 투자 검토"
정부가 당초 환수하기로 한 영덕군의 원전 자율유치 특별지원금 380억 원을 회수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관련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문 대통령이 지원금을 다른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한기민 2018년 08월 09일 -

R]'할매·할배의 날' 예산낭비 논란
◀ANC▶ 경상북도가 '할매할배의 날' 사업이란 걸 하는데 해마다 20억 원 이상 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사업과 중복되는데다 선심성 사업이라는 논란까지 일면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할매·할배의 날'사업은 지난 2015년 김관용 전 경상북도지사가 역점...
한태연 2018년 08월 09일 -

독도 명예 주민 4만 명 돌파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을 시작한 지 7년만에 독도명예주민이 4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울릉군은 지난 7일 오후 독도 방문객 박모씨에게 4만번째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울릉군은 지난 2010년 11월 '울릉군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규칙'을 제정해 독도 땅을 밟았거나 배로 독도를 선회한 국·내외 방문객에게 ...
이규설 2018년 08월 09일 -

강정고령보 실종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난 6일 밤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뛰어내린 30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강서소방서 구조대와 합동 수색을 벌여 어제 오후 6시 50분쯤 강정고령보 전망대 아래에서 A 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전 가족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경찰이 그동안 주변을...
윤태호 2018년 08월 09일 -

경북, 닭 폐사 50만 마리 넘어.. 농작물 피해 871ha
경북에서 어제 하루에 닭 2만 5천 마리가 폐사하면서, 이번 폭염에 폐사한 닭과 오리가 5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작물 피해는 수박과 인삼을 중심으로 영주가 200헥타르에 육박해 경북에서 가장 많고, 문경, 상주, 안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폭염이 다소 주춤하면서 온열질환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홍석준 2018년 08월 09일 -

상주에서 승용차 화재로 2명 사상
상주시 가장동 남상주나들목 진입로 인근에서 오늘 새벽 1시 40분쯤 2010년식 에쿠스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 동승자가 사망하고, 60대 남성 운전자는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불길이 차량 내부에서 시작돼 전체로 빠르게 번졌다는 목격...
최보규 2018년 08월 09일 -

오늘부터 손, 팔 이식제도 시행
국내 처음으로 대구의 의료진이 팔 이식 수술에 성공했지만, 법적 뒷받침이 없어 불법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정부가 장기이식 제도를 손질했습니다. 정부는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뇌사자의 손과 팔 기증 기준, 장기이식 대기자 등록, 이식 대상자 선정절차에 대한 기준과 절차 등을 명시하고 오늘부터 손과 팔을 이식...
이상원 2018년 08월 09일 -

학원차에 잠든 초등생 40분간 방치
폭염 속에 초등학생이 학원 통원 차에 잠이 든 채 40여 분간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A 군은 지난 3일 학원을 마치고 학원 차로 귀가하다 잠이 들었는데, 운전자는 A 군을 확인하지 못한 채 운행을 마치고 학원에 주차한 뒤 귀가했고, A 군은 40분쯤 뒤에 깨어나 부모에게...
윤태호 2018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