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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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식수원 대부분 조류경보..'녹조' 비상
◀ANC▶ 4대강 공사 이후 '녹조라테'라는 말이 나왔는데 요즘은 녹조라테를 넘어 독조라테라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대구·경북 대부분 식수원에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여] 대구문화방송 취재팀이 드론으로 촬영했더니, 식수원은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윤영균 기자입니다. ◀EN...
윤영균 2018년 08월 08일 -

온열 환자 발생 집안이 가장 많아
온열 환자는 집안에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아 냉방시설이 취약한 소외 계층에서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 환자 가운데 집안에서 발생한 경우가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에서 발생한 환자는 4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60살 이상이 전체 온열...
양관희 2018년 08월 08일 -

폐황산 유출 사고..두달전에도 똑같은 사고
어제 폐황산 유출 사고가 난 칠곡군 약목면 폐기물처리 업체는 두 달 전에도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칠곡군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6월 8일에도 폐황산 누출사고가 나 소방당국이 폐황산 중화 작업을 했습니다. 대구환경청과 구미화학방재센터는 어제 사고가 폐황산을 저장 탱크에 넣는 과정...
윤태호 2018년 08월 08일 -

폭염 피해 역대 최고치
폭염 특보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온열 질환자 263명 발생해 9명이 숨졌다며 이는 2011년 온열 질환 감시체계를 갖춘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닭과 돼지 등 가축 49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해 지난해보다 6배 많았습니다. 농경지 816헥타르에서 과수 ...
한태연 2018년 08월 08일 -

해수부, 먼바다 쓰레기 수거 시범사업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부두에서 처리해주는 '먼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1차로 부산과 여수 제주 등에서 먼저 시행하고 앞으로 참여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해양쓰레기 수거는 연안 위주로 이뤄져 접근성이 떨어지는 먼바다는 수거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
이규설 2018년 08월 08일 -

대구지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대구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대구지법 신별관 5층에서 지역 중,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엽니다.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 7개 팀과 고등부 7개 팀이 참가해 학교폭력과 미투 운동, SNS 명예훼손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판사와 검사, 변호사로 역할을 나눠 법적 논쟁을 벌입니다. 학생들에게 ...
윤태호 2018년 08월 08일 -

유치원 부실 급식 적발
경북교육청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산의 한 유치원이 지난 4월 원생 90여 명 간식을 사과 7개로 대신하는 등 권고량보다 적은 급식과 간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 예산 결산을 제대로 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계를 부적정하게 처리하고, 정부 보조금도 횡령한 것으로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런 문제는 이 유치원의 ...
윤태호 2018년 08월 08일 -

대구경북 인구 감소
지난해 말 기준 대구시 인구는 247만 천 231명으로 전년보다 9천 326명이 줄어드는 등 2010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 지난해 말 269만 천 706명으로 전년보다 8천 692명이 감소해 2015년 이후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평균 연령은 44.3세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고 대구 평...
조동진 2018년 08월 08일 -

기업경기실사지수 크게 낮아
경북 동해안지역의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경기 침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조사한 8월 업황 전망 지수는 52로 전국 평균 73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전망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한 58로 전국 평균 74보다 낮았습니다.
임재국 2018년 08월 08일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자수
포항에서 발생한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의 용의자 37살 A씨가 어젯밤 10시 50분쯤 자수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포항시 용흥동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직원들을 위협한 뒤 4백 59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는데, 범행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의 설득으로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형일 2018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