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준비 돌입 대구FC···치앙마이에서 '개막 홈 2연전' 집중 대비한다1차 전지훈련지였던 치앙라이에서 2주간 체력과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던 대구FC가 2차 치앙마이 캠프에서는 실전 감각과 조직력 강화를 통해 리그 초반을 준비합니다.24명의 1군 선수석원2025년 01월 23일
새 이름 대구iM뱅크PARK, 줄여서는 그대로 '대팍'···새 입장권 정책과 유니폼까지 공개한 대구FC예년보다 빠르게 K리그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구FC가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과 새롭게 바뀔 홈구장 명칭을 차례로 공개해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1월 22일부터 판매될 예석원2025년 01월 21일
골키퍼 고민 깊은 대구FC···오승훈이 '주전', 한태희는 '성장'해야태국 전지훈련을 이어가는 대구FC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의 기용에 무엇보다 많은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2군 위주의 B팀이 1월 2일부터 남해에서 캠프를 먼저 시석원2025년 01월 11일
남해 캠프 이어가는 대구FC···'B팀' 이상을 꿈꾸는 6명의 신인들태국과 남해로 나뉘어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대구FC에서 과연 이번 시즌 어떤 새 얼굴이 활약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이번 시즌 대구FC와 계약한 신인 선수는 우선 지명된 김민준과 성권석원2025년 01월 09일
새로운 제도 '홈 그로운'···대구FC 신인 오세이, '외국인 쿼터' 아닌 '우리 선수'K리그가 지난 2023년 말 이사회를 통해 도입하기로 한 '홈 그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대구FC도 이번 시즌 가나 출신 아이작 오세이와 외국인 쿼터의 제한 없이 함께 할 수 있습석원2025년 01월 08일
'절치부심' 대구FC, 'B팀 정상화' 통해 장기적 팀 토대 마련2024년 성적과 육성 모두 아쉬움이 컸던 대구FC가 장기적인 팀의 내일을 위해 B팀 정상화에 힘을 더할 전망입니다.팀의 방향성이란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B팀을 운영한 대구FC석원2025년 01월 07일
[만평] 태국 떠난 대구FC···"첫째도, 둘째도 신뢰"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2025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 대구FC가 2024년 겪었던 강등 위기의 아픔을 2025년은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속도를석원2025년 01월 06일
대구FC, 10여 년 만에 ‘정식 사령탑으로 2번째 시즌’ 맞은 박창현 감독사령탑의 잦은 변동이 이어졌던 대구FC가 10여 년 만에 감독 대행 없이 정식 사령탑으로만 2번째 시즌에 접어든 박창현 감독과 2025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2013년 강등과 함께석원2025년 01월 06일
'도약의 꿈' 담아 태국행 대구FC···새 얼굴과 함께 전술 변화 노린다쉽지 않은 지난 시즌,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대구FC가 2025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태국에서 본격 훈련에 돌입합니다. 1월 2일 다시 소집된 대구FC는 1석원2025년 01월 05일
대구의 봄 '고재현, 박세진' 입대 공백 없다···대구FC ‘박대훈 이어 한종무’까지 영입이번 겨울 활발한 영입을 이어가는 대구FC가 젊은 미드필더 한종무를 영입하며 입대를 앞둔 박세진의 공백을 미리 대비했습니다.2025년 팀 소집 첫날인 1월 2일 대구FC에 합류한 석원2025년 01월 04일
[스포츠+] 2025시즌에도 대구FC의 중심 세징야 "2024년은 지우고 싶다···재계약 이유? 사실은"2025시즌, 어김없이 대구FC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이름, 바로 세징야입니다. 이번 겨울, 가장 먼저 들려온 대구FC의 소식 역시 석원2025년 01월 03일
반등 꿈꾸며 다시 모인 대구FC···"리그 초반, 승부 건다"◀앵커▶본격적으로 2025년이 시작된 1월 2일, 시민구단 대구FC도 클럽하우스에 모여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는데요.2024년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2025년석원2025년 01월 02일
정우재 영입 확정 대구FC···측면 강화는 전술 변화 예고탄?지난 2018시즌까지 대구FC와 함께했던 측면 수비수 정우재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와 이번 시즌, 대구의 측면을 책임집니다.K리그 통산 265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는 석원2025년 01월 02일
11위로 마친 대구FC, 연봉도 11위?···선수 평균은 K리그1, 2 합계 14위승격 이후 가장 저조한 11위로 시즌을 마친 대구FC가 2024년 기준 K리그1 무대 팀 연봉도 사실상 최하위인 11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 무대에 함께하석원2025년 01월 01일
"다시 태국으로" 전지훈련 앞둔 대구FC···1차는 치앙라이, 2차 치앙마이는 연습경기 위주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태국행을 결정한 대구FC가 1월 4일 인천에서 태국으로 향합니다.2024시즌을 앞둔 캠프를 치앙라이에서 치른 뒤, 국내 남해에서 2차 캠프를 치렀던 대석원2024년 12월 31일
핵심 자원 지킨 대구FC, 영입과 재계약 사이···결별도 있어새로운 영입과 불가피한 이별을 이어가며 2025시즌 준비를 이어가는 대구FC가 팀의 핵심 자원들은 최대한 지키며 팀 스쿼드를 짜고 있습니다. 힘겨웠던 2024시즌 승강 플석원2024년 12월 29일
"시즌권 고민중, 증축은 어려워" 대구FC 장기 발전 방향 제시…팬 간담회② 구단 운영 방향은?'증축은 당분간 쉽지 않고, 시즌권 방향성 고민 많아' 강등 위기에도 뜨거운 팬들의 열기를 느낀 대구FC가 팬들의 목소리에 대해 밝힌 구단 운영 방향입니다.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석원2024년 12월 27일
"코치진, 선수단 보강할 것" 대구FC의 원인 분석과 방향 제시…팬 간담회① 전력 강화는?'필요한 선수 잡고, 코치진 부족 해결할 것' 대구FC가 강등 위기에서 탈출한 뒤 간담회를 통해서 팬들에 밝힌 선수단 강화 방향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기록한 11위는 다시 석원2024년 12월 26일
"적에서 동지로"···대구FC, 승강 PO 2골 넣었던 박대훈 전격 영입지난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구FC를 상대로 벼락같은 선취 골을 성공시켰던 충남아산FC의 공격수 박대훈이 다음 시즌부터 대구 유니폼을 입습니다.반등을 꿈꾸며 선수단 구성에 어석원2024년 12월 24일
반등 꿈꾸는 대구FC, '수비 강화'부터 시작했다···김진혁 재계약·정우재 복귀 예정2024시즌 11위라는 아쉬운 성적표와 함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겨우 살아남은 대구FC가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한 첫걸음으로 '수비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석원2024년 12월 23일
1월 태국 전훈 앞둔 대구FC…2025시즌도 박창현 감독 체제로 시작2025시즌을 위해 오는 1월 태국 전지훈련을 앞둔 대구FC가 박창현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합니다.이번 시즌을 승격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인 11위로 마친 대구는 다음 시즌 개막석원2024년 12월 21일
라마스 돌아온 대구FC…'브라질 향우회' 다시 가동지난 2021년 여름부터 1년 동안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중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라질 출신 라마스가 다시 대구로 돌아옵니다.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석원2024년 12월 20일
"대책 밝혀라" 아쉬운 성적표 든 대구FC···팬과의 간담회 통해 대안 마련할까정규리그 11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든 대구FC가 서포터즈가 중심이 된 간담회를 앞둔 가운데 의미 있는 대안 마련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지난 2013시즌 13위로 강등된석원2024년 12월 19일
바셀루스 떠난 대구FC···팀 내 FA 측면 수비수 장성원 잡았다겨울철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K리그에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대구FC가 팀 내 FA인 측면 수비수 장성원과 계약했습니다.측면 수비 자원으로 여러 팀에서 관심을 석원2024년 12월 18일
강등은 면했지만···이어지는 구단 입장 발표 요구에 대구FC 조만간 간담회 추진할 듯강등의 위기에서 K리그1 무대 잔류를 결정한 2개 구단, 대구FC와 전북현대에 대한 팬들의 입장 발표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FC의 경우는 빠르면 다음주 간담회를 열 것으로 전석원2024년 12월 12일
세징야 "역사 써가는 중" 에드가 "대구는 나의 집"···2025년도 대구FC와 함께팀의 주축 선수인 세징야와 에드가 선수가 다가오는 2025시즌도 대구FC와 함께합니다.대구FC는 12월 10일 핵심 공격 자원인 세징야, 에드가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지석원2024년 12월 11일
K리그1 잔류 성공한 대구FC···2025 프리시즌 캠프, 2년 연속 태국행 유력아쉬운 11위라는 성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던 대구FC가 극적 잔류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도 K리그1에 살아남은 가운데 프리시즌 캠프로 태국행이 유력합니다.승강 플레이오석원2024년 12월 09일
살아남은 대구FC···'조용한 겨울'이 수상하다극적인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로 K리그1 무대 잔류를 결정지은 대구FC가 다음 시즌을 위한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아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11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며 강등 탈출석원2024년 12월 08일
김승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4선 연임의 헛된 망상에서 깨라"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향해 4선 연임 의사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김 의원은 12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몽규 회장의 4선 연임을 심사하는 김병철권윤수2024년 12월 03일
[스포츠+]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대구FC···승강 PO 1, 2차전 '나노 단위'로 분석해 보자우승을 향한 도전보다 더 처절하고 어려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대구FC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잔류의 기쁨도 있지만, 팀의 문제점 역시 분명하게 나타났는데요. 11위라는 부끄석원2024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