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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 복용 20대 구속
영주경찰서는 필포폰과 대마를 상습 복용한 혐의로 영주시 휴천동 27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 15일 영주시 문수면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3차례 투약하고, 집근처에서 자생하는 야생 대마잎을 채취한 뒤 두 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2002년 09월 19일 -

대학강사가 이웃주민 차량 훼손(건협)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웃주민들이 주차한 차량 매연이 창문으로 들어온다며 차량 2대를 긁은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42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시내 모 대학 강사인 최 씨는 이웃 주민들이 차 뒷쪽으로 주차를 해 창문으로 매연이 들어온다며 앞면 주차를 요구하다 어젯밤 10시 반쯤 자기 집앞에 세워...
조재한 2002년 09월 18일 -

대구·경북 11월초 단풍 절정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단풍은 예년보다 조금 늦은 오는 11월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가을 팔공산의 단풍은 다음 달 18일 시작돼 11월 2일 절정을 나타내겠습니다. 가야산은 10월 20일에 절정을 보이고, 지리산에서는 10월 22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중순까...
조재한 2002년 09월 18일 -

만평]지각하지마라고 그랬심더(태연)(9/16)
지난 주 대구 중부경찰서에서는 감찰 직원이 구내 방송을 통해 출근을 늦게 한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대면서 있지도 않은 상부기관의 감찰이 곧 있다며 근무기강을 철저히 하라고 협박같은 당부를 했지 뭡니까? 대구 중부경찰서 이기완 청문감사관, "그래 말해야 직원들이 말을 안듣겠습니까? 사실 본청 감찰은 없습...
조재한 2002년 09월 16일 -

일]시민회관 화재복구 안돼(태연)
지난 7월 불이 난 대구시민회관의 복구 늦어져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대구시민회관에는 지난 7월 23일 새벽 소강당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4층 사무실을 비롯해 외벽과 천장 등을 태웠지만 두 달이 다 돼가도록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민회관은 복구 예산이 지난 달 말에야 조달돼 사흘 전부터 도색을 시작했...
조재한 2002년 09월 15일 -

실직자 상대 대출 사기단 검거(태연)
실직자들을 상대로 대출 서류를 위조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모 에너지 회사 과장인 대구시 서구 평리동 27살 김모 씨와 같은 회사 직원인 31살 박모 씨 등 4명을 사문서 위조와 사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7월부터 한 달 동안 김모 씨 등 실직자 36명...
조재한 2002년 09월 14일 -

AG 성화봉송,추석 연휴와 겹쳐(태연)
부산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일정이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 연휴 기간과 겹치면서 경북 일부지역에서 교통 체증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성화는 오는 17일 오전에 김천으로 봉송된 뒤 구미, 상주, 문경, 청송, 포항 등지를 거쳐 오는 19일 오후에는 경남 울산에 머...
조재한 2002년 09월 14일 -

만평]직접 보고 평가했죠(태연)(9/14)
수해지역의 신속한 통신 복구를 독려하고 있는 KT 대구본부장은 하루를 빠지지 않고 복구현장을 둘러 보면서 현장에서 바로 표창장을 줄 직원을 뽑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KT 대구본부 박종수 본부장, "보통 인사평가라는게 여러 사람을 거쳐야 되지만, 입소문을 듣고 평가할 바에야 바로 현장에서 검증을 하는게 더 낫지...
조재한 2002년 09월 13일 -

아침]장애인 고용률 꾸준히 증가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300인 이상 사업장 107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 6월 말 현재 1.45%로 전국 평균 1.16%보다 높습니다. 지난 97년 0.51%, 99년 1.1%, 지난 해 1.39%에 비해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무고용...
조재한 2002년 09월 11일 -

아침]낙동강 왜관교 14일 개통
칠곡군의 왜관과 약목을 잇는 낙동강 왜관교가 새로 건설돼 오는 14일 개통됩니다. 지난 해 1월부터 총사업비 80억 원으로 시공한 왜관교는 길이 510m, 폭 10m에 43.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한 구 왜관교를 우회해 제2 왜관교로 다니던 대형 차량들의 통행불편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왜관...
조재한 2002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