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필포폰과 대마를 상습 복용한 혐의로
영주시 휴천동 27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 15일
영주시 문수면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3차례 투약하고,
집근처에서 자생하는
야생 대마잎을 채취한 뒤
두 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