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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움으로 39년만에 가족 상봉
39년 전에 딸을 잃은 60대 어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딸을 찾았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딸을 찾게 해 달라며 요청한 67살 김모 씨의 사연을 접수하고, 석 달여만의 노력끝에 부산의 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45살 박모 씨를 찾게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인인 딸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
한태연 2011년 12월 05일 -

건설자재 훔친 일당 검거
대구 성서경찰서는 건설 자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2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47살 박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9일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서구의 모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에 쌓아둔 120만원 어치 건설자재를 싣고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150만원어치 건...
한태연 2011년 12월 05일 -

의료재단 25억원 횡령 전 이사장 불구속
대구지검 형사 1부는 자신이 운영하던 의료재단의 운영자금 25억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53살 이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 씨와 함께 자금 횡령을 공모한 혐의로 무속인 43살 여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대구의 모 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근무하지 않은 친.인척의 이름을 직원 명단에 올...
한태연 2011년 12월 02일 -

뇌물수수 최병국 경산시장 징역 9년 구형
공무원 인사와 인허가 등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병국 경산시장에게 징역 9년에 벌금 2억원, 추징금 1억 천 500만원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관련자의 진술과 정황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 돈이 들어간 것이 분명하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한태연 2011년 12월 02일 -

가짜 경유 판매업자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대구시 달성군 모 주유소 업자 49살 정모 씨를 석유와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자신의 주유소 주유기에 비밀 배관과 밸브를 설치해 경유에 등유를 섞어 주유하는 방법으로 가짜석유 22만리터, 3억 7천여만원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주유소에 ...
한태연 2011년 12월 02일 -

대구참여재판서 아내 상해치사 30대 징역 12년
대구지방법원은 아내의 사생활을 의심하며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8살 황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행위가 극히 불량하고 잔혹한 점, 피해자의 유족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
한태연 2011년 12월 01일 -

미군기지 경비노조 고용승계 요구 집회
미 8군이 오늘부터 미군기지 경비용역 업체를 바꾸면서 고용승계 문제로 보안요원들이 집회를 벌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군기지 경비를 담당하는 용역회사의 주한미군 노조 80여명은 용역업무를 새로 맡는 업체가 고용 승계를 보장하고, 노조 120명의 인력감축 계획을 철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부터 한달동...
한태연 2011년 12월 01일 -

천연기념물 수난, 환경당국 단속 실시
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밀렵꾼의 총에 부상당했다는 어제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환경당국이 밀렵꾼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큰고니가어제 청도군 각남면 예리천 강변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됨에 따라 순환수렵장 허가지역을 포함한 10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함...
한태연 2011년 11월 30일 -

원산지 속여판 업자에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은 수입농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살 A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침해해 부당한 경제적 이득을 챙긴 것은 엄히 처벌해야 하지만 같은 ...
한태연 2011년 11월 30일 -

여권실세 사칭 사기범에 징역형
대구지방법원 제 8형사단독 최희정 판사는 자신을 여권실세와 친분이 있다고 과시하면서 수 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성남에 사는 46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8년 6월 모 사찰 종무소에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과 친분이 있는것처럼 과시하면서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한태연 2011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