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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서 도박판 벌인 남녀 29명 검거
고령경찰서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에 도박장을 만든 혐의로 60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도박을 벌인 혐의로 남녀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경북 고령군 쌍림면 모 재실에서 한 차례 최저 만원에서 최고 10만원을 걸고 수 십 차례에 걸쳐 이른바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한태연 2013년 10월 07일 -

대구 남구, 주택가 가스폭발사고업체 고발
대구시 남구청은 지난달 발생한 주택가 가스폭발사고와 관련해 해당 사고업체를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사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남구청은 해당 업체가 애초 사업 허가를 받은 장소인 남구 대명9동이 아닌 대명 6동 사무실 앞에 가스 운반 차량을 세워둔 점과 빈 가스용기들을 이 사무실 앞에 보관한 점 등...
한태연 2013년 10월 07일 -

R]급식에도 방사능 검사
◀ANC▶ 일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면서 교육당국이 지난달부터 학교 급식에도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 다행히 지금까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 급식 재료를 실은 차가 도착하자 방...
한태연 2013년 10월 07일 -

뇌물수수 공무원.공여자 280여명
대구와 경북지역의 뇌물수수 공무원과 공여자가 5년 여동안 28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김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난 7월까지 5년 반동안 대구와 경북지역의 뇌물수수 공무원과 공여자가 각각 129명과 1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뇌물수수 공무...
한태연 2013년 10월 06일 -

대구한의사회,일요일마다 무료 진료 봉사 나서
대구한의사회 회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마다 무료진료 봉사를 해오면서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시 한의사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세시간 동안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료 진료 봉사...
한태연 2013년 10월 06일 -

주취 소란 사범 273명 체포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과 9월 두달동안 경찰서를 비롯한 관공서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는 등 주취 소란과 난동행위를 한 27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형사입건하거나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공무 집행을 방해한 사범이 1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란을 피운 사범 102명, 모욕과 폭행 행위 사범 43명, 공용물을 ...
한태연 2013년 10월 04일 -

저녁]장애인체전, 대구 2위, 경북 8위
닷새 동안 치러진 제 3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개최도시인 대구시가 2위를 차지해 예상 밖의 외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구시는 총득점 17만 9천 818점으로 경기도에서 이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했고, 경상북도는 총득점 12만 2천 459점으로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347개...
한태연 2013년 10월 04일 -

먼저 간 아내 그리던 50대 경찰관 스스로 목숨 끊어
올해 초 투병 끝에 숨진 아내를 그리워한 현직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 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아파트 욕실에서 52살 이모 경사가 목을 맨 것을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딸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지난 2월 암으로 먼저 보내신 뒤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한태연 2013년 10월 03일 -

민주당 대구시당·광주시당 자매결연 협약
민주당 대구시당과 광주시당은 오늘 대구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홍의락 대구시당 위원장, 임내현 광주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영호남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상호 협조를 요청할 때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
한태연 2013년 10월 03일 -

성매매 여성.매수남 무더기 입건
밀실을 차려놓고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와 성매매 여성과 남성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 쯤 구미시 옥계동 모 안마시술소를 급습해 업주 47살 B 씨 등 8명을 형사 입건하고, 영업장부와 현금 122만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욕실과 침실이 설치된 밀실 12개...
한태연 2013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