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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학생 항소심도 실형
대구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6월, 동기생을 괴롭혀 자살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고교 1학년 16살 K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2년에 단기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K군이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소년임을 감안하면 징역형이 무겁지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 원칙적으로 형사...
김은혜 2012년 12월 03일 -

병원 세탁실서 화재..환자 대피소동
오늘 오전 8시 50분 쯤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한 병원 1층 세탁실에서 불이 나 건조기 일부를 태우고 5분 만에 자체진화 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환자 등 170여 명이 옥상과 발코니 등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 건조기가 과열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김은혜 2012년 12월 03일 -

10년 만에 가장 추웠던 11월..초겨울도 추울 듯
지난달, 11월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년 만에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평균기온은 8.2도로 평년보다 0.8도 낮았고 서울과 대전, 광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11월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1도에서 1.7도 가량 낮았습니다. 기상대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일...
김은혜 2012년 12월 03일 -

R]대구 주얼리엑스포 열려
◀ANC▶ 귀금속 산업은 지역 특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귀금속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주얼리 엑스포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모델들의 화려한 포즈에 시계와 목걸이, 귀걸이가 더욱 빛납니다.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주얼...
김은혜 2012년 12월 01일 -

영천 공장서 질산가스 누출..인명피해없어(VCR미정)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영천시 도남동 도남공단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던 도중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가 출동해 방제 조치를 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질산과 황산을 섞는 도중 농도가 높아져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
김은혜 2012년 11월 30일 -

청도군 7천가구에 수돗물 공급 중단돼
운문댐 광역상수도 관로 이설공사 중 누수가 발생해 청도군 일대 7천 8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관리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 쯤 청도군 청도읍 청도천 생태하천조성공사장에서 직경 60센티미터의 상수도 관로 이설작업을 하던 중 관로 접합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해 오늘 오후까...
김은혜 2012년 11월 29일 -

R]멸종위기 '담비' 도심 주택가서 발견
◀ANC▶ 혹시 '담비'라는 동물을 아십니까? 족제비처럼 생겼지만 호랑이도 잡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활동성이 강한 동물인데요, 멸종위기 2급인 담비가 대구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됐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가늘고 긴 몸통에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황색과 갈색의 털. 얼핏 보면 족제비 같지만 몸...
김은혜 2012년 11월 29일 -

R]대구 불법 주정차율 40%..얌체 행각 여전
◀ANC▶ 가뜩이나 정체가 심한 도심의 도로가 불법 주정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은 물론이고 사고 위험도 높은데요..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있는 불법 주정차 실태, 김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외제 자동차 매장 앞 버스전용차로를 대형 자동차운반...
김은혜 2012년 11월 29일 -

음란물 유포 부당이익 챙긴 일당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음란물을 유포하도록 방조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모 파일공유 사이트 대표 33살 백모 씨와 회사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회원수 370만명의 파일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14만 건의 음란물이 유통되도록 해 117억원의 부당 이득...
김은혜 2012년 11월 29일 -

불법 성매매업소 청소부, 산재 대상 안돼
불법 성매매업소에서 청소를 하다가 재해를 당한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 행정단독은 성매매업소의 주차타워에서 떨어져 숨진 A씨의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신청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유족들은 A씨가 단순한 청소 근로자라고...
김은혜 2012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