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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이질 환자 발생
최근 경남 산청의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대구 지역 참가자 가운데서도 세균성 이질 환자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남 산청에서 열린 종교행사에 참석한 대구 지역 37명의 가검물을 조사한 결과 9명이 양성환자로 판명돼 5군데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과 주변인 등 2차 감염 환자는 아직...
도건협 2006년 08월 17일 -

R]비인기과 서럽다
◀ANC▶ 올해 하반기 대학병원 전공의 모집에서 비인기과를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전망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떤 과에서는 전공의가 단 한명도 없어 과 운영이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산부인과 전공의 2년차인 이동욱씨는 요즘 하루가 어떻게 지...
도건협 2006년 08월 16일 -

경북 약수터 20% 먹는물 부적합
경북지역 약수터 5곳 중 한 곳은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4분기에 전국의 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경북 지역 35개 약수터 가운데 직지사 석관수와 청송 달기약수터 등 7군데가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영천의 신안약수탕은 수질 부적합으...
도건협 2006년 08월 16일 -

의원급 의료기관 대도시 집중 심화
지난 해 주춤했던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도시 집중현상이 다시 심화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천 398개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 전국 증가율 1.9%보다 높았습니다. 대구의 증가율 2.3%는 전국에서 대전 다음으로 높은 수칩니다. 이에 비해 경...
도건협 2006년 08월 16일 -

내년부터 자연분만 수가에 위험도 반영
제왕절개 분만율을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자연분만 건강보험 수가가 다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왕절개 분만 감소대책 위원회를 열고 제왕절개 분만율을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자연분만 수가에 의료사고나 배상 같은 위험도를 반영한 새로운 수가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왕절개 분...
도건협 2006년 08월 16일 -

낙동강 퍼클로레이트 농도 떨어져
낙동강 수계에서 검출된 퍼클로레이트 농도가 떨어졌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구미하수처리장 방류수의 퍼클로레이트 검출농도는 지난 달 7일 1차 조사 당시 1리터 당 800.3 마이크로그램에서 지난 9일 21마이크로그램까지 떨어졌습니다. 낙동강 본류 수계 3개 지점도 15에서 23마이크로그램에서 1.5에서 4.5마이크로그램으...
도건협 2006년 08월 15일 -

시험비행중 사고로 인한 손해 배상
대구지법 제 13민사부는 대구시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천 34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인도해야 할 헬기가 시험비행중 사고로 파손됐기 때문에 사고로 인한 원고의 손해, 즉 사고수습경...
도건협 2006년 08월 12일 -

오염물질 배출업소 무더기 적발
환경부가 지난 2/4분기에 전국 2만 8천 개 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점검한 결과 대구에서는 천 500여 개 업소 가운데 7.3%인 167개 업소, 경북에서는 천 800여 개 업소 가운데 2.5%인 45개 업소가 환경법령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경주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비롯한 11개 업체는 폐쇄명령을 받았고 19개 업체는 사용...
도건협 2006년 08월 11일 -

선거개입 청도군청 공무원 집유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5·31 지방선거 때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특정후보의 선거운동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청도군청 5급 공무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서 특정후보를 위해 기부행위까지 하는 등 공명선거를 해친 만큼 엄중...
도건협 2006년 08월 11일 -

선거관련 문자메시지 발송 무죄
단체와 학교모임 회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와 공천확정 사실을 다른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단체의 상근직원과 학교모임 대표에게 법원이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행위'라면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5.31 지방선거 전에 대구 모 단체 간부 50여 명에게 광역과 기초의원에 출마한 회원 3명...
도건협 200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