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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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건조특보 이어져
오늘은 겨울치고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현재 대구의 아침 기온 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5도가량 올랐는데요.낮 기온도 10~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다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분간 아침에는 예년 이맘때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고요.낮에는 기온 오름세 보...
유하경 2026년 02월 11일 -

[단독] TK 행정 통합 핵심 조항 빠질 위기···알리기보다 감추기에 급급
◀앵커▶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상당수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혀 원안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그런데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런 사실을 알리기는커녕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습입니다.졸속 추진에 이어 시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윤태호 기자의 단독 ...
윤태호 2026년 02월 10일 -

'교육 빠진' 광역 통합 논란···"교육 자치 부족한 하향 평준화"
◀앵커▶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대구·경북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하지만 교육계에서는 백년대계인 교육이 뒷전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다.◀리포트▶대구와 경북을 비롯한 광역시와 도를 통합하는 이른바 '통합특별시' 논의가 이번 주 국회 심의에 들어갑니다.통합 논의...
심병철 2026년 02월 10일 -

"분화구에서 용암 솟은 듯"···경북 경산 휘발유 저장 탱크서 큰불
◀앵커▶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대한송유관공사에서 2월 10일 폭발과 함께 큰불이 났습니다.유증기와 정전기가 만나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소방 당국과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설명입니다.변예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경북 경산에 있는 기름 저장소입니다.시뻘건 불기둥이 폭발하듯 일고, ...
변예주 2026년 02월 10일 -

경북 영덕시장, 화재 4년 5개월 만에 재개장
◀앵커▶화재로 잿더미가 됐던 경북 영덕시장이 4년 5개월간의 재건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첨단 시설과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했는데, 지역 경제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됩니다.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붉은 화마가 시장 전체를 집어삼킵니다.지난 2021년, 추석 대목을 앞두고 영덕시장은 순식간에...
박성아 2026년 02월 10일 -

법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검찰에 송부".. 법무부 거쳐 국회에 제출해 표결
서울중앙지법은 공천 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체포 동의서는 법무부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고, 본회의에서 표결로 통과해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앞서 검찰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2022...
조재한 2026년 02월 10일 -

경북 경산 식당에서 가스 폭발 추정 화재···70대 남성 숨져
2월 10일 새벽 0시 47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식당 건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70대 남성이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또 식당 건물이 모두 탔고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 2대와 인근 주택의 유리가 파손됐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
변예주 2026년 02월 10일 -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늘려 3,548명···2030학년도부터 3,871명
2026년 대입부터 적용하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납니다.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원회를 열고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27학년도 490명 늘린 3,548명 선발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2031학년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입니다.늘어난 정원은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
조재한 2026년 02월 10일 -

경북 경산시, 유기질 비료·토양 개량제 농가에 공급
경북 경산시가 2026년에도 유기질 비료와 토양 개량제 공급 사업을 합니다.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에 시비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해 11억 7,600만 원을 투입해, 8천여 농가에 76만 9,400포의 유기질 비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화학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기 위...
서성원 2026년 02월 10일 -

경북 칠곡서 "4억 원 갚으라"는 동거녀 살인미수 70대, 징역 7년
대구지법 제11 형사부 이영철 부장판사는 거액을 빌려준 동거녀를 마구 때려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24년 6월 경북 칠곡에서 1년가량 함께 지내던 동거녀가 빌려 간 4억 2,000만 원을 갚으라고 하자 경남 산청에 있는 산에 묻어놨다며 데려간 뒤 둔기로 머리 등을 마구 때려...
조재한 2026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