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토크ON] ⓵ ‘하나의 생활권’ 현실화?···대경선 1년 성적표
최근 1년 만에 우리 지역 간 이동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겨진 숙제도 많습니다. 2량짜리 꼬마 열차라는 평가 속에 출퇴근길 높은 혼잡도와 운영 적자 문제는 지자체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
김은혜 2026년 02월 16일 -

[만나보니] ② “‘저항 도시’ 대구에 박정희 동상?···청년 떠나는 ‘고담 대구’ 더 심해질 것”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6일 -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
2월 15일 오후 4시 56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문경시 남로면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경찰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2026년 02월 15일 -

고령 덕곡 주방 가구 공장 화재로 2동 전소
2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쯤 고령군 덕곡면에 있는 주방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공장 건물 2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소방과 경찰은 인접한 건물이나 야산으로 불이 확대할 우려가 없다며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을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2026년 02월 15일 -

고속도로 상황 대체로 양호 ···설 전날과 당일 지·정체 극심 예상
설을 앞두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대구, 경북권 고속도로도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를 빚었지만, 대체로 양호했습니다.2월 15일 일요일 오후 들어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선산에서 김천 분기점까지 3km 구간에서만 답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앞서 오전에는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다부터널 주변 5km 구간과 대구...
윤태호 2026년 02월 15일 -

[심층] '가짜 뉴스' 말라더니···'사토 매각' 경북 구미시 공무원들 결국
'사토 매각 비리' 경북 구미시 공무원들, 배임 혐의 검찰 송치2025년 대구문화방송은 경북 구미시의 사토 매각 비리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낙동강 일대에서 생태 축 복원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모래와 흙, 자갈 등을 구미시가 공정하지 않은 입찰로 헐값에 매각했다는 의혹입니다.당시 담당자들, "법대로 했다", "...
손은민 2026년 02월 15일 -

일부 고속도로 귀성 차량으로 지·정체···설 당일 64만 대 이용 전망
설을 앞두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대구, 경북권 고속도로도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를 빚고 있습니다.2월 15일 일요일 오전 11시 기준,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다부터널 주변 5km 구간이 차량 증가로 지·정체를 빚고 있습니다.대구-부산 고속도로 수성 나들목에서 경부고속도로 동대구 나들목까지도 답답한 흐름을 보입니...
윤태호 2026년 02월 15일 -

설 앞두고 전통시장·역·터미널 등지 설 분위기 '물씬'
설을 이틀 앞둔 2월 15일 일요일 포근한 날씨 속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역과 터미널 등지는 설맞이 인파로 붐비는 모습입니다.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 전통시장엔 차례 음식을 준비하거나 연휴 기간 가족들과 먹을 음식을 사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동대구역과 버스 터미널 등지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 행렬이...
윤태호 2026년 02월 15일 -

대구시,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1,200억여 원 투입
대구시는 도심 화장 시설인 명복공원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사업비 1,21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 시설로 재건축할 계획입니다.화장로는 기존 11기에서 16기로, 유족 대기실은 3실에서 18실로 늘어납니다.대구시는 2026년 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연말에 착공에 들어가 202...
박재형 2026년 02월 15일 -

대구시, 33억 원 투입해 빈집 128곳 정비
대구시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모두 33억 원을 들여 빈집 128곳을 정비합니다.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는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 원 이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최대 5년간 ...
박재형 2026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