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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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판다고 속이고 돈만 가로챈' 40대, 징역 1년 10개월
대구지방법원 제2 형사단독 박경모 판사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돈만 가로채 사기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명품 시계나 태블릿PC 등을 판다고 속이고 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29차례에 걸쳐 6,300만 원가량을 뜯어내 재...
양관희 2026년 06월 19일 -

대구에서 경매로 넘어간 땅의 '출입 금지' 현수막 태운 스님, 벌금 100만 원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11 형사단독 전명환 판사는 경매로 넘어간 땅에 내걸린 '출입 금지' 현수막을 여러 차례 불태워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7살 승려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2025년 4월 대구 동구 한 토지에 외부인 출입 금지 등이 적힌 현수막과 경고문을 3차례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A...
양관희 2026년 06월 19일 -

안동 3개 대학, 해외 인재 유치 확대 나서
안동에 있는 국립경국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가 함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경북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 인재 유치를 확대하고, 유학생 정주율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해외 교육기관과의 입학 설명회와 유학생 교육 프로그...
김서현 2026년 06월 19일 -

"한수원 원전 부지 졸속 선정···철회해야"
'영덕핵시설저지30km연대'는 6월 19일 경북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수원의 영덕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선정 결과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한수원의 평가 기준이 불투명할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만 강조한 채 방사능과 지진 위험성은 배제한 편파적 정보만 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아 2026년 06월 19일 -

경상북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
경상북도는 6월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HS화성과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피해 회복이 어려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재해 취약...
김건엽 2026년 06월 19일 -

"잡종 복어, 섭취하지 마세요"··· '복어 도감' 발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복어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복어 섭취를 위한 복어 도감'을 내놨습니다.해수온 상승 등 복어의 서식 환경 변화에 따라 잡종 복어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국내 서식하는 복어의 외관, 형태적 특징, 부위별 독성 수준 등 복어의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습...
서성원 2026년 06월 19일 -

[만평] AI가 알아서 사고팔아 고수익?···"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최근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면서 이 분위기를 틈타 AI로 만든 자동 매매 프로그램으로 주식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대응2팀 이성지 선임조사역은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위장하기 위해 금융 상품의 호가창, 차트 등 그럴듯한 요소를 갖추...
한태연 2026년 06월 19일 -

[만평] 황당한 '쇼크 교육론'···이게 대한민국의 국격입니까요?
최근 경북 영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그런데, 업체 대표가 '싫어서 때린 게 아니라 다치지 않도록 일부러 쇼크를 준 것'이라면서 황당한 '쇼크 교육론'을 펼쳤지 뭡니까요.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보도 즉...
도건협 2026년 06월 19일 -

경북 영주 채석장서 굴착기 화재···1시간 20분 만에 진화
6월 18일 오후 5시 36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 불이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8대와 소방 인력 36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 1대가 전소됐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
도건협 2026년 06월 19일 -

경주 두류공단 폐기물 매립장 또 추진···주민 반발
◀앵커▶경주시 안강읍 두류공단 인근에서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사업이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무산돼 왔습니다.그런데 폐기물 처리업체가 행정심판을 통해 경주시로부터 조건부 적합 판정을 받아냈고, 도시관리계획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는데요.주민들은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
김형일 2026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