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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뺑뺑이' 사건⋯대구시, 필수 의료 개선 논의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4-09 16:46:39 수정 2026-04-09 16:51:21 조회수 30

대구시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대학 병원들과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시는 산모·태아 집중 치료실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보하는 한편, 필수 의료과 수련 추가 수당을 상향 지급하고 지역정책수가를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또 다중 이송 전원 협진망만으로는 고위험 임산부와 같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 응급상황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전용 이송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응급 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 진료과 경험이 있는 간호사 자격을 가진 구급대원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선 배치하고, 구급 지도 의사 제도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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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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