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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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안 하면 과태료 물립니다"
경북 경산시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돌며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위반 행위를 단속합니다.경산시는 이번 단속에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직원이 함께 나가는데, 그동안 위반 행위를 적발해도 계도 위주로 조치했던 것과는 달리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단속에서는 종량제봉투 사용 여부, 종량제봉투 내 음식쓰...
서성원 2026년 02월 10일 -

낙동강 녹조 지역 공기 중 조류독소 '불검출'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주변 공기에 조류 독소가 있는지 정부와 환경단체가 공동 조사했지만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 등과 함께 2025년 9월 15일부터 열흘간 낙동강 본류의 '녹조 심화 지역' 5곳에서 총 20회를 조사한 결과 강물에서는 조류 독소가 '검출한계 ...
김건엽 2026년 02월 10일 -

대구공무원노조 "TK 행정 통합, 속 빈 강정, '깡통 통합'으로 전락"
정부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 법안 조항 상당수에 '불수용'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도 대구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대구 공무원노동조합은 논평을 내고 "정부 의견이 반영된 채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통합의 이유가 사라지고 목적이 상실된 ‘깡통 통합’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재형 2026년 02월 10일 -

경실련 "행정 통합 3대 특별법안 84%가 선심성 민원·개발 특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현재 추진 중인 행정 통합 3대 특별 법안이 선심성 지역 민원 법안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경실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을 통합하는 행정 통합 3대 특별법 3개 법안 천35개 조문 중 83.96%에 이르는 869개 조문이 선심성 지역 민원, 재정 특...
박재형 2026년 02월 10일 -

경북 경산 기름 탱크 화재, 2시간 50분 만에 꺼져···"저장소 휘발유 다른 곳 옮기는데 4~5시간 정도 걸려"
2월 10일 오전 7시 50분쯤 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기름 탱크 저장소에서 폭발과 함께 난 불이 2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장비 43대, 인력 137명을 투입해 2월 10일 오전 10시 37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저장소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있었는데, 불이 모두 꺼진 뒤 150만 리터가 ...
변예주 2026년 02월 10일 -

경북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생육 재생기 관리 강조
경북농업기술원이 보리·밀 등 맥류의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재생기 재배 관리를 강조했습니다.싹을 틔운 뒤 10일 이내 웃거름을 주고, 배수로 정비와 저온·습해 피해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가을 파종을 놓친 농가는 늦어도 3월 상순까지 봄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엄지원 2026년 02월 10일 -

대구 경찰, '고의 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피해 부풀리기' 수법 보험사기 일당 43명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보험 사기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대구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등 43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들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5년여에 걸쳐 38차례 고의 사고를 낸 뒤 사고 내용을 조작하고, 피해를 부풀리는가 하면, 운전자를 ...
한태연 2026년 02월 10일 -

의대 몇 명 늘어나나?···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2월 10일 오후 결론
당장 2026년 대학입시부터 적용될 의대 증원 규모가 2월 10일 오후 나옵니다.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하는 의대 정원을 확정해 발표합니다.지금까지 알려진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는 4,262명에서 4,800명 규모입니다.공공의대와 신설 의대를 통한 600명가량 제외하...
조재한 2026년 02월 10일 -

[속보] "'펑' 소리에 불"···경북 경산시 하양읍 저유소 탱크 화재
2월 10일 오전 7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터지는 소리가 난다, 탱크에 불이 붙었다'는 등 관련 신고가 30여 건 넘게 119에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 인력 5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불은 유류 저장 탱크 덮개 위에서 시작됐고 ...
윤태호 2026년 02월 10일 -

[만평] 정부, TK 행정 통합 특별법 핵심 조항 '불수용' 의견···껍데기뿐인 행정 통합 우려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에 대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가 권한과 재정 이양을 담고 있는 핵심 특례 조항 대부분에 대해 '수용 불가' 견해를 냈는데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불수용 조항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지역민의 우려는 커지고 있는데요.이창용 지방분...
보도국장 2026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