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 갈등 여파로 경북에 배정된 공중보건의사 수가 2022년 285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4년 만에 65%나 줄어 보건지소가 기능 개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 도내에서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는 211곳인데, 이 중 131곳은 순회진료 체제로 운영하고, 40여 곳에는 보건 진료소처럼 일부 진료가 허용되는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에게 월 400만 원의 지역 근무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하는 등 의료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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