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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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송금부터···" '온라인 상습 사기 거래' 30대, 징역 3년 선고
대구지법 제6 형사단독 유성현 부장판사는 온라인으로 상습 사기 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또 피해자들에게 피해액을 배상할 것을 명령했습니다.이 남성은 2025년 6월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려한다는 글을 올린 구매자에게 송금부터 하면 물건을 보내겠다며 72만 원...
조재한 2026년 04월 03일 -

경북도교육청, ‘특성화 사업’ 7개 도서관 선정···총 7,000만 원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도서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2026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대상 기관 7곳을 선정했습니다.이번 사업은 경북 내 도서관을 지역 맞춤형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선정된 7개 기관에는 총 7,000만 원(기관당 1,000만 원)의 ...
심병철 2026년 04월 03일 -

'42일 영아 살해' 징역 13년 선고에 친부·검찰 모두 항소
생후 42일 된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30대 아버지와 검찰이 모두 항소했습니다.1심 재판부인 대구지법 제11 형사부는 3월 25일 평소 학대 정황과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고 자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
조재한 2026년 04월 03일 -

대구환경청, 경북 김천시와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 추진
대구지방환경청이 경북 김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합니다.환경청은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공공 부지를 발굴하고 김천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과 시민 홍보를 맡습니다.협약에 참여한 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사)누구나햇빛발전은 사업 기획과 협동조합 설립 및 교육, 발...
손은민 2026년 04월 03일 -

경북 지역 학교폭력 행정심판, 최근 3년간 ‘급증세’
경북 지역에서 학교폭력 처분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제기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행정심판 청구 건수 가운데 학교폭력은 2023년 72건, 2024년 71건, 2025년 107건으로 증가세입니다.특히 2025년은 107건으로 전년 대비 50.7% 증가했습니다.행정심판 건수 가운데 학교폭력이 차지...
심병철 2026년 04월 03일 -

농기계 사고 31%, 봄철에 집중···5년간 사망 343명
농기계 사고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 5,602건의 31%가 봄철에 집중됐고 농기계에 신체 일부가 눌리거나 끼는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343명, 부상이 3,657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
장성훈 2026년 04월 03일 -

대구 동구 상가서 불···2명 다쳐
4월 2일 밤 9시 45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3층짜리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6분 만에 꺼졌지만, 음식점에 있던 30대 남성이 팔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옆 가게에서 대피하던 60대 여성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또 음식점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2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변예주 2026년 04월 03일 -

경북 포항 카센터서 불···1시간여 만에 꺼져
4월 3일 새벽 2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신광면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2㎡ 규모 카센터와 상가주택 외벽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예주 2026년 04월 03일 -

"당원비 내줄게, 국민의힘 가입 좀"···경북 문경관광공사 집단 입당 의혹
◀앵커▶경북 문경시 산하 관광공사에서 간부들이 직원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취재진이 당시 상황을 기록한 음성파일을 입수했는데, 한 간부는 당비를 내주겠다며 이번 6월 지방 선거까지 국민의힘에 가입할 것을 종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서현 기자 단독보...
김서현 2026년 04월 02일 -

장모 살해·유기하고도 평소처럼···사위 딸 모두 "도주 우려" 구속
◀앵커▶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위와 시신을 유기하는 데 가담한 딸이 4월 2일 구속됐습니다.법원에 출석한 이들에게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변예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대구의 한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50대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조 모 씨.4월 2일 오전,...
변예주 2026년 04월 02일